앨범 정보
- Get On The Bus
- 라임버스
- 앨범 평점 4.5/ 367명
- 발매일 : 2007.02.21
- 발매사 :
- 기획사 : 부다 레코드(Buda Records)
DJDOC 이하늘의 레이블 부다사운드가 꺼내는 첫 번째 카드 라임버스 !!!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10여년의 오랜 세월 동안 그들만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는 DJ DOC의 리더 이하늘이 2001년 음악성 있는 후배들을 발굴,양성하고자 레이블 부다사운드를 설립하였다. 그후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천편일률적으로 변해가는 가요계에 던지는 첫 번째 카드로 PEEJAY (박정철)와 J-DOGG (김민수) 두 사람으로 이뤄진 힙합 듀오 ‘라임버스’를 꺼내 들었다.
그룹명 라임버스는 랩에서 플로우, 메세지 등과 함께 중요한 요소로서 꼽히며 일정한 자리에 같은 운을 규칙적으로 달아서 표현하는 것을 말하는 Rhyme과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용하는 대표적인 대중교통수단인 Bus 의 조합어로서, 솔직하고 진실된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느낄 수 있는 음악을 한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이름이다.
부다사운드가 자신있게 발표하는 라임버스 1집 [Get on the bus]에는 초등학교시절 두 사람의 만남부터 지금 일상생활의 이야기들이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 누구나의 이야기들로 잘 담겨져 있다. 무엇보다 이 앨범의 매치포인트는 힙합을 베이스에 두고 우리 귀에 익숙한 째즈, 클래식, 동요 등의 음악들을 믹스시켜 다양하면서도 새로운, 하지만 감성을 움직일 수 있는 편안한 음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것이 라임버스 음악의 색깔이며 이들의 무기이다.
라임버스를 표현하기에 가장 가까운 타이틀곡 '독백'에는 이시대 라운지, 얼반 뮤직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클래지콰이의 호란&알렉스와 롤러코스터의 이상순이 보컬과 기타리스트로 함께하였고 그 외에도 DJDOC 이하늘, 다음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부다사운드 랩퍼 Leo kekoa, 거리의 디바 임정희, 또 다른 디바 J, Vasco, Nan-a, 트럼펫터 이주한, 베이시스트 박현준 등의 훌륭한 뮤지션들의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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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10여년의 오랜 세월 동안 그들만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는 DJ DOC의 리더 이하늘이 2001년 음악성 있는 후배들을 발굴,양성하고자 레이블 부다사운드를 설립하였다. 그후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천편일률적으로 변해가는 가요계에 던지는 첫 번째 카드로 PEEJAY (박정철)와 J-DOGG (김민수) 두 사람으로 이뤄진 힙합 듀오 ‘라임버스’를 꺼내 들었다.
그룹명 라임버스는 랩에서 플로우, 메세지 등과 함께 중요한 요소로서 꼽히며 일정한 자리에 같은 운을 규칙적으로 달아서 표현하는 것을 말하는 Rhyme과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용하는 대표적인 대중교통수단인 Bus 의 조합어로서, 솔직하고 진실된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느낄 수 있는 음악을 한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이름이다.
부다사운드가 자신있게 발표하는 라임버스 1집 [Get on the bus]에는 초등학교시절 두 사람의 만남부터 지금 일상생활의 이야기들이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 누구나의 이야기들로 잘 담겨져 있다. 무엇보다 이 앨범의 매치포인트는 힙합을 베이스에 두고 우리 귀에 익숙한 째즈, 클래식, 동요 등의 음악들을 믹스시켜 다양하면서도 새로운, 하지만 감성을 움직일 수 있는 편안한 음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것이 라임버스 음악의 색깔이며 이들의 무기이다.
라임버스를 표현하기에 가장 가까운 타이틀곡 '독백'에는 이시대 라운지, 얼반 뮤직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클래지콰이의 호란&알렉스와 롤러코스터의 이상순이 보컬과 기타리스트로 함께하였고 그 외에도 DJDOC 이하늘, 다음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부다사운드 랩퍼 Leo kekoa, 거리의 디바 임정희, 또 다른 디바 J, Vasco, Nan-a, 트럼펫터 이주한, 베이시스트 박현준 등의 훌륭한 뮤지션들의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