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Good Luck
- AOA
- 앨범 평점 2/ 27220명
- 발매일 : 2016.05.16
- 발매사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FNC엔터테인먼트
AOA SAVE U! 솔직 당당한 AOA의 사랑고백, [Good Luck]
AOA 네 번째 미니 앨범 [Good Luck] 발매
2015년 "심쿵해"로 차트 롱런에 성공하며 '음원 퀸'으로 떠오른 AOA가 11개월만에 새 앨범 [굿 럭(Good Luck)]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굿 럭"은 초여름을 겨냥한 시원한 댄스곡으로 캐나다 출신의 작곡가 매튜 티슬러(Matthew Tishler)가 작곡했다. 마음에 드는 이성을 향해 '절대 나를 놓치지 마'라고 외치는 AOA의 솔직 당당한 고백을 담았다.
"굿 럭"을 비롯해 "10 세컨즈(10 Seconds)" "체리 팝(Cherry Pop)" "크레이지 보이(Crazy Boy)" "스틸 폴스 더 레인(Still Falls The Rain)" 등 다양한 장르의 5곡이 수록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그동안 "짧은 치마"의 오피스룩, "사뿐사뿐"의 캣우먼, "심쿵해"의 라크로스 선수 등 완성도 높은 콘셉트와 뛰어난 소화력으로 인기를 모은 AOA는 "굿 럭"에서 해상구조대원으로 변신하며 '컨셉추얼 걸그룹'의 역사를 이어간다. 초여름을 겨냥한 건강미 넘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후끈 달굴 예정이다.
AOA의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은 위크(WEEK)와 위크엔드(WEEKEND)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어 듣고 보는 재미를 더했다. 위크 버전에는 프로페셔널한 해상구조대원으로 변신한 AOA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가 수록되었으며, 위크엔드 버전에는 톡톡 튀는 캔디 컬러 의상을 입고 주말을 즐기는 상큼 발랄한 AOA의 모습이 담겼다.
1. Good Luck
작사: 한성호, 장연정, InnoVator
작곡: Matthew Tishler, Aaron Benward, Felicia Barton
편곡: Matthew Tishler, Aaron Benward, Felicia Barton
AOA의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인 "Good Luck"은 강렬한 드럼 비트와 low베이스가 인상적인 팝댄스곡으로,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인다. 자신들에게 어필하는 남자들에게 "Good Luck(행운을 빈다)"이라고 말하는 치명적이고 당찬, 자신감 넘치는 AOA의 모습을 담았다.
2. 10 Seconds
작사: 지민, 김재양, 박이수
작곡: Linnea Mary Han Deb, Joy Neil Mitro Deb, Anton Malmberg Haard Af Segerstad, Jennifer Decilveo
편곡: Linnea Mary Han Deb, Joy Neil Mitro Deb, Anton Malmberg Haard Af Segerstad, Jennifer Decilveo
"10 seconds"는 시원한 여름의 바다를 연상케 하는 레트로 신스팝 곡이다. 밝고 몽환적인 멜로디와 신비로운 신스 사운드가 곡의 분위기를 압도한다. 사랑하는 이에게 수줍게 다가와달라 고백하는 AOA의 소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특히 후반부 '다가와 just 10 seconds'라고 말하며 귀에 직접 속삭이는 듯한 AOA의 보컬이 매력적이다.
3. Cherry Pop
작사: 한성호, misfit, InnoVator
작곡: Hyuk Shin, DK, Mher Filian, Naz Tokio, Melanie Fontana, Christina Grimmie
편곡: Hyuk Shin, DK, Mher Filian, Naz Tokio, Melanie Fontana, Christina Grimmie
"Cherry Pop"은 신나는 신스팝 장르의 곡으로, 인트로에 나오는 베이스의 메인 테마가 인상적이다. 벌스의 펑키한 멜로디와 브릿지의 스윙 리듬이 이어지다가 후렴에서 록으로 변화한다. 한 곡에 녹인 장르의 변주는 당찬 가사와 경쾌하게 어우러지며 AOA만의 밝고 톡톡 튀는 매력을 보여준다.
4. Crazy Boy
작사: 지민, 한성호
작곡: 김도훈, 이상호
편곡: 이상호
"Crazy Boy"는 기타 반주와 보컬라인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밴드 사운드의 곡이다. 경쾌한 템포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드럼 사운드는 초창기 AOA의 음악 색깔을 떠오르게 한다. 자신에게 상처를 주고 떠난 남자를 "Crazy Boy"라 부르며 당돌하게 이별을 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5. Still Falls The Rain
작사: 지민, 서용배
작곡: 한승훈, 서용배
편곡: 서용배
"Still Falls The Rain"은 일본 싱글 [사랑을 주세요(愛をちょうだい)]에 수록된 동명의 곡을 한국어로 번안한 슬픈 발라드다. 떠나간 애인을 그리워하는 여자의 눈물을 비에 비유하며 쓸쓸한 감성을 극대화한다. 슬픈 피아노 선율과 함께 가슴을 아리게 만드는 AOA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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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네 번째 미니 앨범 [Good Luck] 발매
2015년 "심쿵해"로 차트 롱런에 성공하며 '음원 퀸'으로 떠오른 AOA가 11개월만에 새 앨범 [굿 럭(Good Luck)]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굿 럭"은 초여름을 겨냥한 시원한 댄스곡으로 캐나다 출신의 작곡가 매튜 티슬러(Matthew Tishler)가 작곡했다. 마음에 드는 이성을 향해 '절대 나를 놓치지 마'라고 외치는 AOA의 솔직 당당한 고백을 담았다.
"굿 럭"을 비롯해 "10 세컨즈(10 Seconds)" "체리 팝(Cherry Pop)" "크레이지 보이(Crazy Boy)" "스틸 폴스 더 레인(Still Falls The Rain)" 등 다양한 장르의 5곡이 수록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그동안 "짧은 치마"의 오피스룩, "사뿐사뿐"의 캣우먼, "심쿵해"의 라크로스 선수 등 완성도 높은 콘셉트와 뛰어난 소화력으로 인기를 모은 AOA는 "굿 럭"에서 해상구조대원으로 변신하며 '컨셉추얼 걸그룹'의 역사를 이어간다. 초여름을 겨냥한 건강미 넘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후끈 달굴 예정이다.
AOA의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은 위크(WEEK)와 위크엔드(WEEKEND)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어 듣고 보는 재미를 더했다. 위크 버전에는 프로페셔널한 해상구조대원으로 변신한 AOA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가 수록되었으며, 위크엔드 버전에는 톡톡 튀는 캔디 컬러 의상을 입고 주말을 즐기는 상큼 발랄한 AOA의 모습이 담겼다.
1. Good Luck
작사: 한성호, 장연정, InnoVator
작곡: Matthew Tishler, Aaron Benward, Felicia Barton
편곡: Matthew Tishler, Aaron Benward, Felicia Barton
AOA의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인 "Good Luck"은 강렬한 드럼 비트와 low베이스가 인상적인 팝댄스곡으로,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인다. 자신들에게 어필하는 남자들에게 "Good Luck(행운을 빈다)"이라고 말하는 치명적이고 당찬, 자신감 넘치는 AOA의 모습을 담았다.
2. 10 Seconds
작사: 지민, 김재양, 박이수
작곡: Linnea Mary Han Deb, Joy Neil Mitro Deb, Anton Malmberg Haard Af Segerstad, Jennifer Decilveo
편곡: Linnea Mary Han Deb, Joy Neil Mitro Deb, Anton Malmberg Haard Af Segerstad, Jennifer Decilveo
"10 seconds"는 시원한 여름의 바다를 연상케 하는 레트로 신스팝 곡이다. 밝고 몽환적인 멜로디와 신비로운 신스 사운드가 곡의 분위기를 압도한다. 사랑하는 이에게 수줍게 다가와달라 고백하는 AOA의 소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특히 후반부 '다가와 just 10 seconds'라고 말하며 귀에 직접 속삭이는 듯한 AOA의 보컬이 매력적이다.
3. Cherry Pop
작사: 한성호, misfit, InnoVator
작곡: Hyuk Shin, DK, Mher Filian, Naz Tokio, Melanie Fontana, Christina Grimmie
편곡: Hyuk Shin, DK, Mher Filian, Naz Tokio, Melanie Fontana, Christina Grimmie
"Cherry Pop"은 신나는 신스팝 장르의 곡으로, 인트로에 나오는 베이스의 메인 테마가 인상적이다. 벌스의 펑키한 멜로디와 브릿지의 스윙 리듬이 이어지다가 후렴에서 록으로 변화한다. 한 곡에 녹인 장르의 변주는 당찬 가사와 경쾌하게 어우러지며 AOA만의 밝고 톡톡 튀는 매력을 보여준다.
4. Crazy Boy
작사: 지민, 한성호
작곡: 김도훈, 이상호
편곡: 이상호
"Crazy Boy"는 기타 반주와 보컬라인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밴드 사운드의 곡이다. 경쾌한 템포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드럼 사운드는 초창기 AOA의 음악 색깔을 떠오르게 한다. 자신에게 상처를 주고 떠난 남자를 "Crazy Boy"라 부르며 당돌하게 이별을 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5. Still Falls The Rain
작사: 지민, 서용배
작곡: 한승훈, 서용배
편곡: 서용배
"Still Falls The Rain"은 일본 싱글 [사랑을 주세요(愛をちょうだい)]에 수록된 동명의 곡을 한국어로 번안한 슬픈 발라드다. 떠나간 애인을 그리워하는 여자의 눈물을 비에 비유하며 쓸쓸한 감성을 극대화한다. 슬픈 피아노 선율과 함께 가슴을 아리게 만드는 AOA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