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24/34
- 박진영
- 앨범 평점 3.5/ 8897명
- 발매일 : 2015.04.12
- 발매사 : Dreamus
- 기획사 : (주)JYP엔터테인먼트
경쾌한 그루브, Electronic Soul,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허리 24인치, 힙 34인치, 여자에 대한 찬양을 담았다!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 박진영의 디지털 싱글 앨범 [24/34]로 1년 7개월 만에 팬들 앞에 돌아온다.
- 박진영의 디지털 싱글 앨범 [24/34]로 1년 7개월 만에 팬들 앞에 돌아온다.
- 허리가 24인치, 힙이 34인치인 여자에 대한 찬양이 담긴 노래.
- 'Electronic Soul' 현대식 '신스 악기'을 접목시켜 만든 앨범.
- 디지털 싱글 앨범 총 2곡 "어머님이 누구니", "방문을 닫으면" 작사, 작곡.
박진영이 디지털 싱글 앨범 [24/34]로 팬들 앞에 돌아왔다. 1년 7개월 만에 돌아온 JYP의 수장 박진영은 아시아 최고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색다른 음악적 견해와 남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였기에,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 "어머님이 누구니"는 Electronic Soul로 정통 soul 음악에 현대식 신스 악기들을 접목시켜 만든 음악이다. 허리가 24인치, 힙이 34인치인 여자에 대한 찬양이 담긴 내용의 곡으로 박진영 특유의 딴따라 기질을 느낄 수 있으며, 밝고 경쾌한 느낌의 그루브를 느낄 수 있는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는 감각적인 곡이다.
함께 수록되어 있는 "방문을 닫으면"은 R&B에 오케스트라 현악, 그랜드 피아노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곡이다. 박진영 본인이 작사, 작곡한 노래 중에 가장 섹시한 곡이라고 말하는 노래로 단둘이 있을 때 상상도 못하는 섹시한 모습으로 변하는 여자에 관한 노래이다.
제시와 콜라보레이션을 접목, 색다른 퍼포먼스를 넘나드는 딴따라 박진영의 매력을 느껴 보는 건 어떨까?
1. "어머님이 누구니 (Feat. Jessi of Lucky J)"
박진영이 디지털 싱글 앨범 [24/34]로 팬들 앞에 돌아왔다. 1년 7개월 만에 돌아온 JYP의 수장 박진영은 아시아 최고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색다른 음악적 견해와 남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였기에,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 "어머님이 누구니"는 Electronic Soul로 정통 soul 음악에 현대식 신스 악기들을 접목시켜 만든 음악이다. 허리가 24인치, 힙이 34인치인 여자에 대한 찬양이 담긴 내용의 곡으로 박진영 특유의 딴따라 기질을 느낄 수 있으며, 밝고 경쾌한 느낌의 그루브를 느낄 수 있는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는 감각적인 곡이다.
함께 수록되어 있는 "방문을 닫으면"은 R&B에 오케스트라 현악, 그랜드 피아노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곡이다. 박진영 본인이 작사, 작곡한 노래 중에 가장 섹시한 곡이라고 말하는 노래로 단둘이 있을 때 상상도 못하는 섹시한 모습으로 변하는 여자에 관한 노래이다.
제시와 콜라보레이션을 접목, 색다른 퍼포먼스를 넘나드는 딴따라 박진영의 매력을 느껴 보는 건 어떨까?
1. "어머님이 누구니 (Feat. Jessi of Lucky J)"
(작사: J.Y. Park 'The Asiansoul' (Rap by Jessi), 작곡: J.Y. Park 'The Asiansoul', 편곡: J.Y. Park 'The Asiansoul', 아르마딜로, 김승수)
작곡가인 박진영은 이 음악장르를 Electronic Soul이라 명명했다. 정통 Soul 음악에 현대식 신스 악기들을 접목시켜 만든 음악으로 허리가 24인치, 힙이 34인치인 여자에 대한 찬양이 담긴 내용이다.
작곡가인 박진영은 이 음악장르를 Electronic Soul이라 명명했다. 정통 Soul 음악에 현대식 신스 악기들을 접목시켜 만든 음악으로 허리가 24인치, 힙이 34인치인 여자에 대한 찬양이 담긴 내용이다.
2. "방문을 닫으면"
(작사, 작곡: J.Y. Park 'The Asiansoul', 편곡: J.Y. Park 'The Asiansoul', 홍지상)
R&B에 오케스트라 현악, 그랜드 피아노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곡으로 박진영 본인이 작사 작곡한 노래 중에 가장 섹시한 곡이라고 말하는 노래다. 단둘이 있을 때 상상도 못하는 섹시한 모습으로 변하는 여자에 관한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