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4/ 10명
- 발매일 : 2009.06.30
- 발매사 : 주식회사 사운드리퍼블리카
- 기획사 : 3:16 Media, USA
[Yes We Can : Voices Of A Grassroots Movement]
미국의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며 'YES WE CAN'이라는 기치 아래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Barack Obama)를 지지하는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미국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완벽한 시스템으로 완성시킨, 21세기 최고의 공식(official)헌정앨범이 드디어 대한민국에 상륙했다. 이 음반은 팝 애호가들 뿐만 아니라 수집가들을 위한 '스페셜 컬렉터스 에디션' (Special Collector's Edition)으로, 소장가치 120%는 물론 음악적 가치로도 퍼펙트하다.
[YES WE CAN: Voices of a Grassroots Movement]는 오바마의 핵심 메시지와, Stevie Wonder, Sheryl Crow, John Mayer, Jill Scott, Jackson Browne, BeBe Winans, Lionel Richie, Yolanda Adams, John Legend등과 같이 장르를 넘어선 멀티 플래티넘 아티스트 18명의 노래가 결합되어 탄생되었다. 역사상 유례없는 대통령선거 캠페인 음반인 'YES WE CAN'은 인종차별의 잔흔들과 새로운 미국의 감동적 변화를 위한 접근을 예술적으로 반영해 놓았다. 아마 현대사에서 정치적 선거 캠페인이 이토록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창조적 영감을 준적은 이전에 결코 없었을 것이다.
소망과 갈망 그리고 이상을 구현시키기 위한 이러한 각성운동은, '더욱 완벽한 연합'을 위한 열망으로 이 앨범을 탄생시키게 된 동기들이었다. 이 음반에는 버락 오바마를 대통령 자리에 오르게 했던 뉴햄프셔 연설을 포함해, Intro와 노래 중간에 오바마의 영감 넘치는 목소리가 삽입되어 있다. 또한 52page의 보너스 Booklet에는 역사적 사진들과 연설문 하이라이트, 모든 아티스트들의 사진과 가사, Background 스토리와 발췌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마틴 루터 킹 Jr. 의 'I have a dream'연설문을 인용한 BeBe의 노래와 그에게 헌정한 곡은 특별함을 더해준다.
미국의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며 'YES WE CAN'이라는 기치 아래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Barack Obama)를 지지하는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미국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완벽한 시스템으로 완성시킨, 21세기 최고의 공식(official)헌정앨범이 드디어 대한민국에 상륙했다. 이 음반은 팝 애호가들 뿐만 아니라 수집가들을 위한 '스페셜 컬렉터스 에디션' (Special Collector's Edition)으로, 소장가치 120%는 물론 음악적 가치로도 퍼펙트하다.
[YES WE CAN: Voices of a Grassroots Movement]는 오바마의 핵심 메시지와, Stevie Wonder, Sheryl Crow, John Mayer, Jill Scott, Jackson Browne, BeBe Winans, Lionel Richie, Yolanda Adams, John Legend등과 같이 장르를 넘어선 멀티 플래티넘 아티스트 18명의 노래가 결합되어 탄생되었다. 역사상 유례없는 대통령선거 캠페인 음반인 'YES WE CAN'은 인종차별의 잔흔들과 새로운 미국의 감동적 변화를 위한 접근을 예술적으로 반영해 놓았다. 아마 현대사에서 정치적 선거 캠페인이 이토록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창조적 영감을 준적은 이전에 결코 없었을 것이다.
소망과 갈망 그리고 이상을 구현시키기 위한 이러한 각성운동은, '더욱 완벽한 연합'을 위한 열망으로 이 앨범을 탄생시키게 된 동기들이었다. 이 음반에는 버락 오바마를 대통령 자리에 오르게 했던 뉴햄프셔 연설을 포함해, Intro와 노래 중간에 오바마의 영감 넘치는 목소리가 삽입되어 있다. 또한 52page의 보너스 Booklet에는 역사적 사진들과 연설문 하이라이트, 모든 아티스트들의 사진과 가사, Background 스토리와 발췌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마틴 루터 킹 Jr. 의 'I have a dream'연설문을 인용한 BeBe의 노래와 그에게 헌정한 곡은 특별함을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