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저절로 상상이 되는 야릇한 음악의 총 집합!
19금을 연상시키는 SEXY한 음악만 엄선했다! [19]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클러버들에게 각광받은 가장 핫(Hot)!하고 섹시한 음악만 을 모았다. 올 여름 대한민국을 강타한 잉여춤의 원조곡인 Greg Parys의 "Why Don’t We Just Fuck", 다양한 장르를 구사하며 항상 새로운 스타일을 창출하는 천재적인 음악성을 지닌 Spankox의 섹시한 여성 보이스의 "Banana", Bombs Away의 피처링과 다소 파격적인 뮤직비디오로 사랑을 받은 DJ Kronic의 데뷔곡 "Looking For Some Girls"가 타이틀 곡.

이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국내에서도 ‘생수온더비치’라는 수많은 패러디 영상을 남긴 "Sex On The Beach"의 주인공 Spankers의 또 다른 히트곡 "Chupa Rico", 정규앨범 [365]의 수록곡으로 반복되는 멜로디와 비트가 강한 중독성을 지닌 "Everyone’s A Fucking DJ", 유로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대표주자로 국내 일렉트로닉 차트 연속 7주이상 기록한 Paul&Luke의 "Fuck The Police"도 타이틀 곡 못지 않는 강한 파괴력을 지닌 곡들이다. 또한 간주부분부터 흥분되는 비트가 느껴지는 Bruce&Lee의 "Kung Fu Mother Fucker"와 듣기만해도 섹시한 멜로디와 야릇한 분위기가 온몸으로 느껴지는 MC Yankoo의 "We Like To" 역시 들어볼 만한 곡들이다. 이 밖에도 Jim Noise의 "Play Girl", Deep Criminal의 "I’m Your Slave" 등 폭염으로 인해 더욱이 무더운 올 여름, 최고의 흥분을 돋아 낼 곡으로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