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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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ide Out
- 홍의석
- 앨범 평점 4.5/ 36명
- 발매일 : 2011.07.12
- 발매사 : 씨씨엠허브
- 기획사 : 엠피아 엔터테인먼트
This is CCM! 컨템포러리 팝과 블랙가스펠의 경계를 허물다!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비틴즈’ 출신의 천재적인 싱어송라이터 홍의석 [INSIDE OUT]
CCM이 추구해야할 동시대를 향한 본질적인 메시지를 트랜디하면서 완성도 높은 사운드에 담아낸 수작! 한국의 스티비 원더 '이기현' 프로듀서 작품!
[INSIDE OUT : 속을(안팎을) 뒤집다]
[INSIDE OUT]은 하나님 앞에 위선적으로 포장된 자아의 껍질을 벗어버리고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신앙적 본질을 되찾자는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나의 모든 것 되신 주관 자 되신 그분을 향해 드리는 저의 첫 고백이기도 합니다. [INSIDE OUT]을 준비하면서 스스로에게 다짐해 봅니다. 지금의 이 일이 당장 어떤 영향을 주지 못한다 할지라도 가야 하는 그 길 위에서 결코 멈추지도, 돌아서지도 않겠다고 말입니다. 지난 십 년간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 : 동시대적 기독교음악)은 ‘정체’에서 ‘침체’로 이어지는 힘든 상황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예배음악 일변도의 장르적인 편중과 CCM에 대한 불편한 시선들, 불법 음원 다운로드와 복제 등 여러 가지 쉽지 않은 현실 가운데 그래도 소명을 갖고 사역을 하는 많은 동료 사역 자들을 통해 희미하게나마 미래를 바라봅니다. [INSIDE OUT]은 답답한 현실에 대한 막연한 외면보다 현실의 모순을 뒤집고 CCM의 사명적 본질을 끄집어내는 움직임의 시작이 되고 싶습니다. CCM은 동시대의 문화를 향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 범위가 교회 성전이나 관련 프로그램을 넘어서 세상을 선도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대중적인 음악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져서는 안 될 것이고 담고 있는 메시지 의 진정성 또한 간과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INSIDE OUT]은 가장 큰 영광을 받으셔야하는 최고의 주님께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최선의 예배입니다. 이에 음악으로 동역해 온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옥합을 깨뜨려 드리는 예배자의 마음을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주님께서는 ‘설정된 거룩함’이 아닌 더럽고 추해도 있는 그대로 그분 앞에 나아가는 진심이 담긴 예배를 원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INSIDE OUT]의 시작과 끝을 주관하시고 지난 시간 동안 찬양 사역자라고 자고하고 교만해 사단 마귀의 종 노릇 해온 죄인을 긍휼히 여기사 다시 한 번 당신을 찬양할 수 있도록 일으키시고 회복시키신 전능하신 아버지,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새노래]앨범의 실력파 객원보컬이자 강찬의 대표 곡 중 하나인 “하늘을 봐”의 작곡자로 알려진 홍의석이 사역 10년 만에 발표한 첫 솔로 앨범 [INSIDE OUT]. 그 동안 여러 앨범에서 3옥타브를 넘나드는 빼어난 보컬능력과 Black Gospel, Modern Rock, Pop, R&B, Ballad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풍성한 표현력과 탁월한 Song Writer 능력을 선보여왔던 만큼 그의 첫 앨범은 큰 기대를 모을 수 밖에 없다. 특히 한국의 Stevie Wonder로 불리는 실력파 뮤지션 ‘이기현(Believe)’을 비롯해 Tommy Kim, 장혁, 노덕래, 최기웅, 김정현 등 국내 최 정상급 뮤지션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앨범은 그만큼 수준 높은 사운드와 메시지의 완성도를 통해 CCM의 새로운 기준과 희망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수록 곡 10곡 중 7곡에 홍의석 자신이 직접 참여해 송라이터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이기현 프로듀서의 섬세하면서 폭넓은 스펙트럼를 보여주는 편곡과 디렉팅은 높은 완성도와 함께 큰 무게감을 실어주고 있다. 이번 앨범의 편곡 범위는 동시대적인 흑인음악 Style부터 이스라엘 휴튼의 New breed Style, Modern Worship, Ballad, Medium Tempo 등의 다양한 장르의 혼용을 통해 신선함을 전달하면서 전체적인 통일성과 균형감 또한 잃지 않고 있다. 이번 앨범은 ‘This is CCM!’ 이란 자신감 넘치는 카피 문구처럼 CCM이 가져야 할 주제적 진정성과 대중음악과 견주어 전혀 뒤쳐지지 않는 사운드의 깊이를 함께 내재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수작으로 회자되는 앨범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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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비틴즈’ 출신의 천재적인 싱어송라이터 홍의석 [INSIDE OUT]
CCM이 추구해야할 동시대를 향한 본질적인 메시지를 트랜디하면서 완성도 높은 사운드에 담아낸 수작! 한국의 스티비 원더 '이기현' 프로듀서 작품!
[INSIDE OUT : 속을(안팎을) 뒤집다]
[INSIDE OUT]은 하나님 앞에 위선적으로 포장된 자아의 껍질을 벗어버리고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신앙적 본질을 되찾자는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나의 모든 것 되신 주관 자 되신 그분을 향해 드리는 저의 첫 고백이기도 합니다. [INSIDE OUT]을 준비하면서 스스로에게 다짐해 봅니다. 지금의 이 일이 당장 어떤 영향을 주지 못한다 할지라도 가야 하는 그 길 위에서 결코 멈추지도, 돌아서지도 않겠다고 말입니다. 지난 십 년간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 : 동시대적 기독교음악)은 ‘정체’에서 ‘침체’로 이어지는 힘든 상황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예배음악 일변도의 장르적인 편중과 CCM에 대한 불편한 시선들, 불법 음원 다운로드와 복제 등 여러 가지 쉽지 않은 현실 가운데 그래도 소명을 갖고 사역을 하는 많은 동료 사역 자들을 통해 희미하게나마 미래를 바라봅니다. [INSIDE OUT]은 답답한 현실에 대한 막연한 외면보다 현실의 모순을 뒤집고 CCM의 사명적 본질을 끄집어내는 움직임의 시작이 되고 싶습니다. CCM은 동시대의 문화를 향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 범위가 교회 성전이나 관련 프로그램을 넘어서 세상을 선도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대중적인 음악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져서는 안 될 것이고 담고 있는 메시지 의 진정성 또한 간과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INSIDE OUT]은 가장 큰 영광을 받으셔야하는 최고의 주님께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최선의 예배입니다. 이에 음악으로 동역해 온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옥합을 깨뜨려 드리는 예배자의 마음을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주님께서는 ‘설정된 거룩함’이 아닌 더럽고 추해도 있는 그대로 그분 앞에 나아가는 진심이 담긴 예배를 원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INSIDE OUT]의 시작과 끝을 주관하시고 지난 시간 동안 찬양 사역자라고 자고하고 교만해 사단 마귀의 종 노릇 해온 죄인을 긍휼히 여기사 다시 한 번 당신을 찬양할 수 있도록 일으키시고 회복시키신 전능하신 아버지,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새노래]앨범의 실력파 객원보컬이자 강찬의 대표 곡 중 하나인 “하늘을 봐”의 작곡자로 알려진 홍의석이 사역 10년 만에 발표한 첫 솔로 앨범 [INSIDE OUT]. 그 동안 여러 앨범에서 3옥타브를 넘나드는 빼어난 보컬능력과 Black Gospel, Modern Rock, Pop, R&B, Ballad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풍성한 표현력과 탁월한 Song Writer 능력을 선보여왔던 만큼 그의 첫 앨범은 큰 기대를 모을 수 밖에 없다. 특히 한국의 Stevie Wonder로 불리는 실력파 뮤지션 ‘이기현(Believe)’을 비롯해 Tommy Kim, 장혁, 노덕래, 최기웅, 김정현 등 국내 최 정상급 뮤지션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앨범은 그만큼 수준 높은 사운드와 메시지의 완성도를 통해 CCM의 새로운 기준과 희망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수록 곡 10곡 중 7곡에 홍의석 자신이 직접 참여해 송라이터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이기현 프로듀서의 섬세하면서 폭넓은 스펙트럼를 보여주는 편곡과 디렉팅은 높은 완성도와 함께 큰 무게감을 실어주고 있다. 이번 앨범의 편곡 범위는 동시대적인 흑인음악 Style부터 이스라엘 휴튼의 New breed Style, Modern Worship, Ballad, Medium Tempo 등의 다양한 장르의 혼용을 통해 신선함을 전달하면서 전체적인 통일성과 균형감 또한 잃지 않고 있다. 이번 앨범은 ‘This is CCM!’ 이란 자신감 넘치는 카피 문구처럼 CCM이 가져야 할 주제적 진정성과 대중음악과 견주어 전혀 뒤쳐지지 않는 사운드의 깊이를 함께 내재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수작으로 회자되는 앨범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