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Riot!
- Yellow Monsters
- 앨범 평점 4.5/ 238명
- 발매일 : 2011.07.07
- 발매사 : Sony Music
- 기획사 : OLD RECORDS
펑크락 괴물 ‘옐로우 몬스터즈’ 2011년 7월 7일, 2집 [RIOT(폭동)!] 발매
더욱 정교해지고 강력해진 사운드로 무장한 2집 앨범으로 올 여름, 한국과 일본에 몰아칠 옐몬의 뜨거운 펑크폭동 대한민국 No.1 록밴드 옐로우 몬스터즈! 데뷔 1년 만에 대한민국 록밴드 섭외 1순위 등극! 1년 동안 200회 이상의 라이브를 소화해낸 괴물밴드! 일본 메이저 레이블에서 러브콜 봇물!
델리스파이스의 최재혁, 마이앤트메리 한진영, 검엑스 이용원이 결성한 옐로우 몬스터즈는 결성 3개월만인 2010년 7년 데뷔앨범 [Yellow Monsters]를 발매하고 멤버들의 화려한 경력과 180도 변한 음악스타일로 큰 화제가 되었다. 지난 1년 동안 200회 이상의 라이브를 소화해내며 대한민국 페스티벌, 공연 행사 섭외 1순위 밴드로 자리매김하였다. 2010년 7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8월 부산 록 페스티벌, 10월 렛츠락 페스티벌 참가하였으며 2011년 1월 서울과 도쿄 시부야에서 단독 공연을 가졌다. 2011년 5월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참가하였으며 오는 7월 지산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2011년 한국 대중 음악시상식에서 '최우수 록 앨범' 포함 2개 부문의 후보에 오르며 평단과 대중에게 음악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알려진 대로 옐로우 몬스터즈는 '동양인'이라는 뜻이다. 한국의 펑크록을 전 세계인들에게 들려주자는 멤버들의 강한 자신감과 포부를 담아 결성한 이름이다. 국내 밴드 최초로 일본 음악 시장에서 자력으로 성공해 한일을 대표하는 록밴드로 활동했던 GUMX 이용원의 새로운 밴드 결성 소식에 여러 일본 메이저 레이블에서 러브콜을 보내 왔다. 올여름 한국 활동을 마친 후 일본에서 옐로우 몬스터즈의 라이센스, 프로모션, 전국투어 삼박자를 갖춘 대대적인 활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일본 현지 관계자들 중 동방신기, 보아, 빅뱅, 2PM등을 라디오에 초대하며 K-POP 한류열풍을 돕고 있는 FM YOKOHAMA의 DJ SNOOPY는 "옐로우 몬스터즈가 일본에 데뷔하게 된다면 일본에서는 K-POP뿐만이 아닌 K-ROCK의 돌풍 일어날 것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대한민국 록 음반의 혁명, 또 다른 대안 "RIOT!"
'이 시대의 잘못된 모든 것들을 내일이 아닌 오늘! 바로 지금부터 바꿔보자' RIOT! (폭동)이라고 외치는 2집 앨범은 어떤 틀에도 갇혀 있지 않은 야생의 자유로운 정신이 묻어난 음반이다. 꾸밈없는 사운드지만 록음악이 지녀야 할 원초적인 강렬함 또한 놓치지 않았으며 펑크, 메탈, 하드코어, 발라드까지 1집 보다 훨씬 포괄적인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는 음반이다. [RIOT!]의 테마는 '이 시대의 잘못된 모든 것들을 내일이 아닌 오늘! 바로 지금부터 바꿔보자'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 해 주겠지'란 위험한 생각을 버리고, 지금 바로 나 자신부터 일어나서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아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이 시대 젊은이들과 사회를 향해 유쾌하게 음악으로 전달하는 앨범이다.
이번 2집 앨범에는 거침없는 메탈 하드코어스타일 곡들과 모던 록의 감성이 어우러진 발라드 곡 등 총 15곡이 수록되어있다. 이 15곡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번째는 10년 넘게 국내 최고밴드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한국 음악계에 대한 토로, 두번째는 30대 초중반에 접어든 멤버들이 느낀 소소한 감정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가 음악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왔기에 굳이 두 파트로 나누어 해석하는 것엔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 음악의 빠르고 느림, 주제를 떠나 리스너들에겐 다양한 음악여행을 선사하며 공감을 이끌어 낼 것이다.
1번 트랙이자 타이틀 곡인 “RIOT!”으로 여행은 힘차게 시작된다. “GOD DAMN FX”와 “앵무새”는 “RIOT!”의 에너지를 이어받아 계속 질주하며 전형적인 하드 록의 무게감을 갖는다. 세 명의 멤버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빈틈 없이 채워지는 앨범의 인트로이다.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멜로디에 기승전결이 뚜렷한 멜로디 넘버 “4월16일”, “THE END”, “잃어버린 나를 찾아”, “WAKING IN THE RAIN”, “LIAR”에서는 모던록과 펑크록의 조화를 느끼며 음반의 클라이막스로 들어서게 된다. 옐로우 몬스터즈 만의 유쾌한 요소를 반영한 가사는 “BEER”나 “BIG DRUNK, I LOVE YOU”, “옛날 친구들”과 같은 곡에서 찾아볼 수 있다. 모던 록 발라드 곡 “TIME”이나 “끝인사” 그리고 “차가운 비”는 옐로우 몬스터즈의 음악적 스펙트럼엔 한계가 없다는 것을 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자체레이블 ‘올드레코드’를 통해 발매될 2집 앨범 [R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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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정교해지고 강력해진 사운드로 무장한 2집 앨범으로 올 여름, 한국과 일본에 몰아칠 옐몬의 뜨거운 펑크폭동 대한민국 No.1 록밴드 옐로우 몬스터즈! 데뷔 1년 만에 대한민국 록밴드 섭외 1순위 등극! 1년 동안 200회 이상의 라이브를 소화해낸 괴물밴드! 일본 메이저 레이블에서 러브콜 봇물!
델리스파이스의 최재혁, 마이앤트메리 한진영, 검엑스 이용원이 결성한 옐로우 몬스터즈는 결성 3개월만인 2010년 7년 데뷔앨범 [Yellow Monsters]를 발매하고 멤버들의 화려한 경력과 180도 변한 음악스타일로 큰 화제가 되었다. 지난 1년 동안 200회 이상의 라이브를 소화해내며 대한민국 페스티벌, 공연 행사 섭외 1순위 밴드로 자리매김하였다. 2010년 7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8월 부산 록 페스티벌, 10월 렛츠락 페스티벌 참가하였으며 2011년 1월 서울과 도쿄 시부야에서 단독 공연을 가졌다. 2011년 5월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참가하였으며 오는 7월 지산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2011년 한국 대중 음악시상식에서 '최우수 록 앨범' 포함 2개 부문의 후보에 오르며 평단과 대중에게 음악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알려진 대로 옐로우 몬스터즈는 '동양인'이라는 뜻이다. 한국의 펑크록을 전 세계인들에게 들려주자는 멤버들의 강한 자신감과 포부를 담아 결성한 이름이다. 국내 밴드 최초로 일본 음악 시장에서 자력으로 성공해 한일을 대표하는 록밴드로 활동했던 GUMX 이용원의 새로운 밴드 결성 소식에 여러 일본 메이저 레이블에서 러브콜을 보내 왔다. 올여름 한국 활동을 마친 후 일본에서 옐로우 몬스터즈의 라이센스, 프로모션, 전국투어 삼박자를 갖춘 대대적인 활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일본 현지 관계자들 중 동방신기, 보아, 빅뱅, 2PM등을 라디오에 초대하며 K-POP 한류열풍을 돕고 있는 FM YOKOHAMA의 DJ SNOOPY는 "옐로우 몬스터즈가 일본에 데뷔하게 된다면 일본에서는 K-POP뿐만이 아닌 K-ROCK의 돌풍 일어날 것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대한민국 록 음반의 혁명, 또 다른 대안 "RIOT!"
'이 시대의 잘못된 모든 것들을 내일이 아닌 오늘! 바로 지금부터 바꿔보자' RIOT! (폭동)이라고 외치는 2집 앨범은 어떤 틀에도 갇혀 있지 않은 야생의 자유로운 정신이 묻어난 음반이다. 꾸밈없는 사운드지만 록음악이 지녀야 할 원초적인 강렬함 또한 놓치지 않았으며 펑크, 메탈, 하드코어, 발라드까지 1집 보다 훨씬 포괄적인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는 음반이다. [RIOT!]의 테마는 '이 시대의 잘못된 모든 것들을 내일이 아닌 오늘! 바로 지금부터 바꿔보자'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 해 주겠지'란 위험한 생각을 버리고, 지금 바로 나 자신부터 일어나서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아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이 시대 젊은이들과 사회를 향해 유쾌하게 음악으로 전달하는 앨범이다.
이번 2집 앨범에는 거침없는 메탈 하드코어스타일 곡들과 모던 록의 감성이 어우러진 발라드 곡 등 총 15곡이 수록되어있다. 이 15곡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번째는 10년 넘게 국내 최고밴드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한국 음악계에 대한 토로, 두번째는 30대 초중반에 접어든 멤버들이 느낀 소소한 감정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가 음악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왔기에 굳이 두 파트로 나누어 해석하는 것엔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 음악의 빠르고 느림, 주제를 떠나 리스너들에겐 다양한 음악여행을 선사하며 공감을 이끌어 낼 것이다.
1번 트랙이자 타이틀 곡인 “RIOT!”으로 여행은 힘차게 시작된다. “GOD DAMN FX”와 “앵무새”는 “RIOT!”의 에너지를 이어받아 계속 질주하며 전형적인 하드 록의 무게감을 갖는다. 세 명의 멤버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빈틈 없이 채워지는 앨범의 인트로이다.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멜로디에 기승전결이 뚜렷한 멜로디 넘버 “4월16일”, “THE END”, “잃어버린 나를 찾아”, “WAKING IN THE RAIN”, “LIAR”에서는 모던록과 펑크록의 조화를 느끼며 음반의 클라이막스로 들어서게 된다. 옐로우 몬스터즈 만의 유쾌한 요소를 반영한 가사는 “BEER”나 “BIG DRUNK, I LOVE YOU”, “옛날 친구들”과 같은 곡에서 찾아볼 수 있다. 모던 록 발라드 곡 “TIME”이나 “끝인사” 그리고 “차가운 비”는 옐로우 몬스터즈의 음악적 스펙트럼엔 한계가 없다는 것을 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자체레이블 ‘올드레코드’를 통해 발매될 2집 앨범 [RI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