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Greatest Remix Hits
- Technotronic
- 앨범 평점 2.5/ 2명
- 발매일 : 2006.05.01
- 발매사 : YDCT
- 기획사 : ToCorea M&E
유로비트의 창시자 투 언리미티드의 히트곡 모음!
Technotronic은 “Eurobeat”라는 장르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유행시킨 인물로써 유로댄스음악과 일렉트로닉 음악을 믹싱 한 여러 곡들을 발표한 벨기에 출신의 아티스트다. 1980년대 초부터 시작 된 그의 음악 작업은 New Beat Project, The Acts of Madmen 그리고 Nux Nemo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을 통해서 완성도 높은 앨범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전설적인 인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앨범인 [Greatest hits Remixes]에 수록 된 곡들은 지난 20여년 동안 그리고 지금까지도 최고의 인기곡으로 손꼽히는Technotronic의 대표적인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Pump Up The Jam" 는 ‘Technotronic’이라는 이름을 확실하게 자리잡게 해준 곡으로, 곡 제작 초반에는 Intro 부분의 보컬 샘플을 Eddie Murphy의 “Delicious”에서 인용하기도 했지만 후에 벨기에의 힙합 보컬리스트인 Ya Kid K.와 함께 작업해서 새로운 느낌으로 재 탄생한 후 1989년 세계적으로 발매 하여 큰 인기를 누린 곡이다. “Pump Up The Jam”은 미국 빌보드 Hot 100과 영국 싱글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였으며 팝이 주류이던 음악 시장에서 하우스 음악이 처음으로 등장한 이색적인 기록이었다. 이 노래는 단순히 “New Beat”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벨기에 음악계에서 댄스 음악 장르의 발전을 가져오기도 했다. 게다가 힙합적인 요소도 섞여 있어서 정확히 새로운 장르의 개척이라고는 말하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신선한 시도라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
2번 트랙인 "Get up ! (Before the Night Is Over)" 은 1989년에 댄스팝과 일렉트로닉의 믹싱으로 탄생한 곡으로 이 곡 역시 Ya Kid K.가 피쳐링하여 더욱 더 분위기를 업 시켜 주었다. 이 곡 역시도 다양한 국가에서 성공을 거두었는데 프랑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스웨덴, 독일, 노르웨이, 영국, 미국, 아일랜드 그리고 호주까지 Top 10안에 랭크되었고 심지어 스위스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곡은 90년대 후반 새롭게 재발매 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3번 트랙인 “This Beat Is Technotronic”은 댄스 음악으로 Technotronic의 스타일을 확실히 보여준 곡이며 이 곡을 통해서 새로운 음악 장르에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청난 열풍을 불렀다. 이 곡은 미국의 Billboard Hot Dance Music/Club Play Chart에서 3위를 기록하고 영국에서는 14위를 기록하는 등 그의 두 번째 싱글인 “Get Up!”의 인기를 이어나갔다.
4번 트랙인 “Spin That Wheel”은 “Hi Tek 3 featruring Ya Kid K”라는 이름으로 발매 된 앨범으로 영화 <닌자거북이>의 사운드트랙으로 더 유명한 곡이다. 이 곡은 처음 발매될 때 영국에서 69위로 처음 이슈가 되었지만 더욱 큰 이슈가 되어 15위까지 순위가 상승했으며 미국의 Billboard Hot 100에서 69위, Hot Dance Music/Maxi-Singles Sales에서는 8위, Hot Dance Club Play에서는 3위 그리고 Hot R&B/Hip-Hop Songs Chart에서 3위를 기록했다. 8번 트랙인 “Move That Body”는 1991년 그들의 세 번째 앨범인 Body to Body의 수록 곡으로 기존의 강하고 파워풀한 분위기의 댄스 음악에서 탈피하여 조금 더 몽환적인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를 풍부하게 만든 곡이다.
이 곡은 유럽 전 지역에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특히 스위스와 아일랜드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영국에서는 싱글 차트 12위를 차지하였다.전반적으로 매우 신나고 흥이 나는 유로 댄스 장르를 베이스를 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으며 여기에 풍부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곁들어져 편안하게 즐기면서 감상할 수 있다. 바로 이 부분이 Technotronic의 음악적 스타일의 장점이자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면서 그들이 추구하던 바였고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한참 흐른 지금까지도 전세계적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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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tronic은 “Eurobeat”라는 장르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유행시킨 인물로써 유로댄스음악과 일렉트로닉 음악을 믹싱 한 여러 곡들을 발표한 벨기에 출신의 아티스트다. 1980년대 초부터 시작 된 그의 음악 작업은 New Beat Project, The Acts of Madmen 그리고 Nux Nemo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을 통해서 완성도 높은 앨범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전설적인 인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앨범인 [Greatest hits Remixes]에 수록 된 곡들은 지난 20여년 동안 그리고 지금까지도 최고의 인기곡으로 손꼽히는Technotronic의 대표적인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Pump Up The Jam" 는 ‘Technotronic’이라는 이름을 확실하게 자리잡게 해준 곡으로, 곡 제작 초반에는 Intro 부분의 보컬 샘플을 Eddie Murphy의 “Delicious”에서 인용하기도 했지만 후에 벨기에의 힙합 보컬리스트인 Ya Kid K.와 함께 작업해서 새로운 느낌으로 재 탄생한 후 1989년 세계적으로 발매 하여 큰 인기를 누린 곡이다. “Pump Up The Jam”은 미국 빌보드 Hot 100과 영국 싱글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였으며 팝이 주류이던 음악 시장에서 하우스 음악이 처음으로 등장한 이색적인 기록이었다. 이 노래는 단순히 “New Beat”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벨기에 음악계에서 댄스 음악 장르의 발전을 가져오기도 했다. 게다가 힙합적인 요소도 섞여 있어서 정확히 새로운 장르의 개척이라고는 말하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신선한 시도라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
2번 트랙인 "Get up ! (Before the Night Is Over)" 은 1989년에 댄스팝과 일렉트로닉의 믹싱으로 탄생한 곡으로 이 곡 역시 Ya Kid K.가 피쳐링하여 더욱 더 분위기를 업 시켜 주었다. 이 곡 역시도 다양한 국가에서 성공을 거두었는데 프랑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스웨덴, 독일, 노르웨이, 영국, 미국, 아일랜드 그리고 호주까지 Top 10안에 랭크되었고 심지어 스위스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곡은 90년대 후반 새롭게 재발매 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3번 트랙인 “This Beat Is Technotronic”은 댄스 음악으로 Technotronic의 스타일을 확실히 보여준 곡이며 이 곡을 통해서 새로운 음악 장르에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청난 열풍을 불렀다. 이 곡은 미국의 Billboard Hot Dance Music/Club Play Chart에서 3위를 기록하고 영국에서는 14위를 기록하는 등 그의 두 번째 싱글인 “Get Up!”의 인기를 이어나갔다.
4번 트랙인 “Spin That Wheel”은 “Hi Tek 3 featruring Ya Kid K”라는 이름으로 발매 된 앨범으로 영화 <닌자거북이>의 사운드트랙으로 더 유명한 곡이다. 이 곡은 처음 발매될 때 영국에서 69위로 처음 이슈가 되었지만 더욱 큰 이슈가 되어 15위까지 순위가 상승했으며 미국의 Billboard Hot 100에서 69위, Hot Dance Music/Maxi-Singles Sales에서는 8위, Hot Dance Club Play에서는 3위 그리고 Hot R&B/Hip-Hop Songs Chart에서 3위를 기록했다. 8번 트랙인 “Move That Body”는 1991년 그들의 세 번째 앨범인 Body to Body의 수록 곡으로 기존의 강하고 파워풀한 분위기의 댄스 음악에서 탈피하여 조금 더 몽환적인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를 풍부하게 만든 곡이다.
이 곡은 유럽 전 지역에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특히 스위스와 아일랜드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영국에서는 싱글 차트 12위를 차지하였다.전반적으로 매우 신나고 흥이 나는 유로 댄스 장르를 베이스를 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으며 여기에 풍부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곁들어져 편안하게 즐기면서 감상할 수 있다. 바로 이 부분이 Technotronic의 음악적 스타일의 장점이자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면서 그들이 추구하던 바였고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한참 흐른 지금까지도 전세계적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