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4/ 452명
- 발매일 : 2011.05.27
- 발매사 : 주식회사 블렌딩
- 기획사 : 주식회사 블렌딩
드디어 최종 TOP2, 세기의 대결. 대망의 파이널, GRAND FINAL!!!
마지막 미션으로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노래 부르기”
2011년 5월 27일 [위대한 탄생]의 마지막 승부의 무대가 열린 오늘밤,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은 많은 관중과 시청자의 관심으로 뜨겁게 달궈져 있는 이날.
최종 TOP2의 첫 무대는,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의 소유자, 장르를 넘나들며 안정감 있는 무대를 선보이는 이태권이다. 밴드를 하고 싶다며 YB를 찾아 ‘밴드를 하고 싶다’며 음악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보이며 YB의 ‘박하사탕’ (작사, 윤도현,김지원 / 작곡 윤도현)을 열창하였다. 이은미 멘토는 ‘이제는 두성까지 잘 사용한다’라며 많은 발전을 거듭한 이태권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두번째 무대로는 가슴을 애절하게 하는 목소리를 소유하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가창력이 겸비되어 시원하고 멋진 무대를 선사해왔던 백청강이다. 이날 백청강은 빅마마의 ‘체념’(작사,작곡 이영현)을 선곡하였으며, 과거 본인이 이별했을 때 접하게 되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였고, 결승전에서 꼭 불러보고 싶었던 노래였음을 밝혔다. ‘절제가 아닌 절규를 하며 불러달라’는 빅마마 이영현의 요청대로, 혼신의 힘을 다한 열창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서, 이날 축하무대 권리세의 ‘Like A Virgin’(원곡 MADONNA /작사, 작곡STEINBERG WILLIAM E, KELLY THOMAS F)곡을 섹시하며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의 하일라이트 멘티를 위한 멘토의 특별한 신곡 공개!]
이태권, 백청강의 위대한 멘토 김태원이 작사, 작곡한 신곡을 스페셜 무대에서 첫 선을 보였다.
멘토의 자작곡 I.
이태권은 ‘흑백사진’ (김태원 작곡/작사)곡을 정성스럽게 노래 하였으며, ‘흑백사진’은 잊을 수 없는 기억들에 대한 단상의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하였으며, 김태원이 이태권과 어머니와의 사랑은 그가 앞으로 맞이할 사랑의 이어짐이고 그 소중함을 노래로 아름답게 표현된 특별한 곡이다.
멘토의 자작곡 II.
백청강의 ‘이별(離別)이 별이 되나봐’ (김태원 작곡/ 작사)는 멘토 김태원이 백청강을 위해 준비 한 곡으로, 꿈에 더 가까이 다가감을 상상하며 또한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을 그리움으로 표현한 곡이다. 멘토 김태원이 선사한 노래선물, 그것은 백청강의 상처를 치유하며, 홀로 마지막까지 올라왔던 그 과정들을 담았다는 노래로 백청강의 매력적인 비음의 고음까지 살려서 마음껏 열창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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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미션으로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노래 부르기”
2011년 5월 27일 [위대한 탄생]의 마지막 승부의 무대가 열린 오늘밤,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은 많은 관중과 시청자의 관심으로 뜨겁게 달궈져 있는 이날.
최종 TOP2의 첫 무대는,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의 소유자, 장르를 넘나들며 안정감 있는 무대를 선보이는 이태권이다. 밴드를 하고 싶다며 YB를 찾아 ‘밴드를 하고 싶다’며 음악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보이며 YB의 ‘박하사탕’ (작사, 윤도현,김지원 / 작곡 윤도현)을 열창하였다. 이은미 멘토는 ‘이제는 두성까지 잘 사용한다’라며 많은 발전을 거듭한 이태권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두번째 무대로는 가슴을 애절하게 하는 목소리를 소유하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가창력이 겸비되어 시원하고 멋진 무대를 선사해왔던 백청강이다. 이날 백청강은 빅마마의 ‘체념’(작사,작곡 이영현)을 선곡하였으며, 과거 본인이 이별했을 때 접하게 되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였고, 결승전에서 꼭 불러보고 싶었던 노래였음을 밝혔다. ‘절제가 아닌 절규를 하며 불러달라’는 빅마마 이영현의 요청대로, 혼신의 힘을 다한 열창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서, 이날 축하무대 권리세의 ‘Like A Virgin’(원곡 MADONNA /작사, 작곡STEINBERG WILLIAM E, KELLY THOMAS F)곡을 섹시하며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의 하일라이트 멘티를 위한 멘토의 특별한 신곡 공개!]
이태권, 백청강의 위대한 멘토 김태원이 작사, 작곡한 신곡을 스페셜 무대에서 첫 선을 보였다.
멘토의 자작곡 I.
이태권은 ‘흑백사진’ (김태원 작곡/작사)곡을 정성스럽게 노래 하였으며, ‘흑백사진’은 잊을 수 없는 기억들에 대한 단상의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하였으며, 김태원이 이태권과 어머니와의 사랑은 그가 앞으로 맞이할 사랑의 이어짐이고 그 소중함을 노래로 아름답게 표현된 특별한 곡이다.
멘토의 자작곡 II.
백청강의 ‘이별(離別)이 별이 되나봐’ (김태원 작곡/ 작사)는 멘토 김태원이 백청강을 위해 준비 한 곡으로, 꿈에 더 가까이 다가감을 상상하며 또한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을 그리움으로 표현한 곡이다. 멘토 김태원이 선사한 노래선물, 그것은 백청강의 상처를 치유하며, 홀로 마지막까지 올라왔던 그 과정들을 담았다는 노래로 백청강의 매력적인 비음의 고음까지 살려서 마음껏 열창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