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딸바보송
- 주영훈
- 앨범 평점 4.5/ 86명
- 발매일 : 2011.04.11
- 발매사 : (주)지니뮤직
- 기획사 : 클라이믹스
작곡가 주영훈이 아닌 ‘아라 아빠’ 주영훈, 달달감동 [딸바보송] 화제!
전국의 딸바보를 위한 훈훈한 선물! 주영훈, 이윤미의 숨겨진 노래실력 공개!
우유송, 당근송을 잇는 국민동요의 탄생! (2011-04-05) 한국의 대표 노블(Noble) 커플 ‘주영훈, 이윤미’가 전국의 딸바보를 위한 “딸바보송”을 공개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주영훈이 아닌 ‘아라아빠’ 주영훈이 작사, 작곡하여 자신의 딸 아라의 첫 생일에 선물한 “딸바보송”은, 작곡하며 찍은 영상이 트위터를 통해 공개되어 동영상 사이트에서 3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발매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아왔다.
“딸바보송”은 쉬운 노랫말이지만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가사에 경쾌한 멜로디의 곡으로, 한번 들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라 아빠와 엄마인 주영훈과 이윤미의 수준급 노래실력과 노래의 시작과 끝에 들리는 딸 아라의 해맑은 웃음소리 까지 한 가족의 목소리로 녹여내어 더욱 의미가 깊다. 주영훈은 “딸바보송”을 만들면서, 딸 아라가 신나게 노래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전국의 딸바보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 자신이 노래를 만들고 불렀을 때 느꼈던 행복감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정식 발매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주영훈이 부른 “딸바보송”의 1절은 ‘우리 공주님 알고 있나요? 아빠가 매일 뭘 원하는지, 일찍 자구요 일찍 일어나 건강한 아이 돼줘요.’라는 딸에 대한 소탈하면서도 진심 어린 아빠의 바램을 표현하고 있으며, 엄마인 이윤미가 부른 2절은 딸에 대한 엄마의 사랑을 주제로 ‘우리 예쁜 딸 알고 있나요?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 걸 세상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내 사랑’이라는 가사에서 달콤한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이 곡을 발매한 주영훈의 소속 사 클라이믹스는 ‘전국의 딸바보인 아빠, 엄마 그리고 가족 모두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이다. 이 곡을 통해서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을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법을 나누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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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딸바보를 위한 훈훈한 선물! 주영훈, 이윤미의 숨겨진 노래실력 공개!
우유송, 당근송을 잇는 국민동요의 탄생! (2011-04-05) 한국의 대표 노블(Noble) 커플 ‘주영훈, 이윤미’가 전국의 딸바보를 위한 “딸바보송”을 공개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주영훈이 아닌 ‘아라아빠’ 주영훈이 작사, 작곡하여 자신의 딸 아라의 첫 생일에 선물한 “딸바보송”은, 작곡하며 찍은 영상이 트위터를 통해 공개되어 동영상 사이트에서 3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발매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아왔다.
“딸바보송”은 쉬운 노랫말이지만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가사에 경쾌한 멜로디의 곡으로, 한번 들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라 아빠와 엄마인 주영훈과 이윤미의 수준급 노래실력과 노래의 시작과 끝에 들리는 딸 아라의 해맑은 웃음소리 까지 한 가족의 목소리로 녹여내어 더욱 의미가 깊다. 주영훈은 “딸바보송”을 만들면서, 딸 아라가 신나게 노래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전국의 딸바보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 자신이 노래를 만들고 불렀을 때 느꼈던 행복감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정식 발매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주영훈이 부른 “딸바보송”의 1절은 ‘우리 공주님 알고 있나요? 아빠가 매일 뭘 원하는지, 일찍 자구요 일찍 일어나 건강한 아이 돼줘요.’라는 딸에 대한 소탈하면서도 진심 어린 아빠의 바램을 표현하고 있으며, 엄마인 이윤미가 부른 2절은 딸에 대한 엄마의 사랑을 주제로 ‘우리 예쁜 딸 알고 있나요?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 걸 세상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내 사랑’이라는 가사에서 달콤한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이 곡을 발매한 주영훈의 소속 사 클라이믹스는 ‘전국의 딸바보인 아빠, 엄마 그리고 가족 모두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이다. 이 곡을 통해서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을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법을 나누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