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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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Songs For Beautiful Lovers)
- Various Artists
- 앨범 평점 4/ 67명
- 발매일 : 2011.02.17
- 발매사 : 지니뮤직
- 기획사 : (주)스톰프뮤직
아름다운 연인들을 위한 달콤한 음악선물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Songs for Beautiful Lovers
그 남자, 그 여자의 특별한 사랑고백!
설레는 만남의 순간, 그녀에게 전하는 그 남자의 이야기 [CD 1 - He Said] 이루마 “너의 마음속엔 강이 흐른다”, 이사오 사사키 “Loving you”, European Jazz Trio “Endless Love” 등 총 15곡 수록, 행복한 사랑의 순간, 그에게 전하는 그 여자의 이야기 [CD 2 - She Said] Naomi & Goro “Pica Pau”, Chie “Samba do Grande Amor”, Ann Sally “Happier than the Morning Sun” 등 총 15곡 수록. 특별한 날, 연인과 함께 듣기 좋은 아름다운 Love Songs 총 30곡 수록!
사랑하는 그녀, 혹은 그와 있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 연인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향긋하고 부드러운 와인, 은은한 촛불, 꼭 붙어 앉아 체온을 나눌 수 있는 푹신한 소파가 있다 하더라도 공간을 가득 채워줄 아름다운 음악이 없다면 어딘가 허전한 느낌이다.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Songs for Beautiful Lovers~]는 하루 하루가 늘 특별한 연인들에게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 줄 아름다운 사랑 노래들로 가득하다. 이번 앨범은 단순히 사랑 노래들을 나열한 것에서 벗어나, 사랑에 빠진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건네는 대화를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He Said (CD1)]에서는 남성 아티스트들의 노래와 연주를 통해, [She Said (CD2)]에서는 여성 아티스트들의 목소리와 연주를 통해 사랑에 빠진 이들의 설렘과 애틋함을 음악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때론 나직이 속삭이듯, 때론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듯 흐르는 선율은 사랑에 빠진 이들의 마음과 맞닿아 있다.
CD 1 He Said – Un Homme. 이루마의 피아노 곡에 루빈의 감수성 넘치는 보컬을 입힌 “너의 마음속의 강이 흐른다”로 시작하는 He Said-Un Homme에서는, 이사오 사사키, European Jazz Trio, 푸딩 (푸디토리움, 김정범)등 감미로운 음악의 대가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여기에 나직이 속삭이는 듯한 최인영의 보컬, 감미롭게 감싸오는 Louis Van Dijk Trio와 유이치 와타나베의 피아노 선율은 그 남자의 진심을 전하는데 더 없이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CD 2 She Said – Une Femme. 특별한 날, 그 여자에게 가장 어울리는 색이라면 단연 핑크가 아닐까. She Said-Une Femme에는 그런 핑크 빛 음악들을 가득 담았다.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Naomi & Goro의 Naomi와 Chie, 감미로움에 성숙함을 더한 Cheryl Bentyne의 목소리는 그 여자만이 표현할 수 있는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아름답게 노래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가야금 연주자 이슬기의 “미소짓는 노래”는, 그 어떤 말 보다도 특별한 사랑 고백으로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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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의 특별한 사랑고백!
설레는 만남의 순간, 그녀에게 전하는 그 남자의 이야기 [CD 1 - He Said] 이루마 “너의 마음속엔 강이 흐른다”, 이사오 사사키 “Loving you”, European Jazz Trio “Endless Love” 등 총 15곡 수록, 행복한 사랑의 순간, 그에게 전하는 그 여자의 이야기 [CD 2 - She Said] Naomi & Goro “Pica Pau”, Chie “Samba do Grande Amor”, Ann Sally “Happier than the Morning Sun” 등 총 15곡 수록. 특별한 날, 연인과 함께 듣기 좋은 아름다운 Love Songs 총 30곡 수록!
사랑하는 그녀, 혹은 그와 있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 연인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향긋하고 부드러운 와인, 은은한 촛불, 꼭 붙어 앉아 체온을 나눌 수 있는 푹신한 소파가 있다 하더라도 공간을 가득 채워줄 아름다운 음악이 없다면 어딘가 허전한 느낌이다.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Songs for Beautiful Lovers~]는 하루 하루가 늘 특별한 연인들에게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 줄 아름다운 사랑 노래들로 가득하다. 이번 앨범은 단순히 사랑 노래들을 나열한 것에서 벗어나, 사랑에 빠진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건네는 대화를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He Said (CD1)]에서는 남성 아티스트들의 노래와 연주를 통해, [She Said (CD2)]에서는 여성 아티스트들의 목소리와 연주를 통해 사랑에 빠진 이들의 설렘과 애틋함을 음악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때론 나직이 속삭이듯, 때론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듯 흐르는 선율은 사랑에 빠진 이들의 마음과 맞닿아 있다.
CD 1 He Said – Un Homme. 이루마의 피아노 곡에 루빈의 감수성 넘치는 보컬을 입힌 “너의 마음속의 강이 흐른다”로 시작하는 He Said-Un Homme에서는, 이사오 사사키, European Jazz Trio, 푸딩 (푸디토리움, 김정범)등 감미로운 음악의 대가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여기에 나직이 속삭이는 듯한 최인영의 보컬, 감미롭게 감싸오는 Louis Van Dijk Trio와 유이치 와타나베의 피아노 선율은 그 남자의 진심을 전하는데 더 없이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CD 2 She Said – Une Femme. 특별한 날, 그 여자에게 가장 어울리는 색이라면 단연 핑크가 아닐까. She Said-Une Femme에는 그런 핑크 빛 음악들을 가득 담았다.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Naomi & Goro의 Naomi와 Chie, 감미로움에 성숙함을 더한 Cheryl Bentyne의 목소리는 그 여자만이 표현할 수 있는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아름답게 노래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가야금 연주자 이슬기의 “미소짓는 노래”는, 그 어떤 말 보다도 특별한 사랑 고백으로 다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