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색동저고리
- 유영실
- 앨범 평점 2.5/ 2명
- 발매일 : 2010.12.20
- 발매사 : RIAK
- 기획사 : RIAK
[색동저고리 (작사, 작곡, 유승엽)]
작곡가인 유승엽 씨가 부인 유영실 에게 결혼 35주년 기념으로 [색동저고리] 란 단아하며 가곡 풍의 노래를 작사 작곡하여 취입 시켰습니다. 어릴 적 어머님이 지어주신 색동저고리를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 에 꺼내 본 후 주름진 어머님의 모습을 그 저고리에서 느끼는 심정을 노래한 곡으로 반주는 오카리나 와 기타로만 이루어져 먼 옛날을 생각하며 향수를 자극합니다. 부인 유영실 씨는 1990년 에 캐나다로 이민을 간 후 아이들을 분가시키고 최근 귀국했습니다. 노래는 처음 취입하는 것으로 뜻밖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음반 제작자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작곡가 유승엽 씨는 그 동안 “밤차”, “겨울장미”, “제비처럼”, “하얀 민들레”,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등을 발표한 중견 작곡가이며 흙으로 만든 ‘오카리나’를 20년째 만들고 연주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유승엽 오카리나’ 악기 공방을 운영하며 ‘한국 오카리나 아카데미’ 대표, ‘프레시안 인문학습원 오카리나 학교’ 교장을 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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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인 유승엽 씨가 부인 유영실 에게 결혼 35주년 기념으로 [색동저고리] 란 단아하며 가곡 풍의 노래를 작사 작곡하여 취입 시켰습니다. 어릴 적 어머님이 지어주신 색동저고리를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 에 꺼내 본 후 주름진 어머님의 모습을 그 저고리에서 느끼는 심정을 노래한 곡으로 반주는 오카리나 와 기타로만 이루어져 먼 옛날을 생각하며 향수를 자극합니다. 부인 유영실 씨는 1990년 에 캐나다로 이민을 간 후 아이들을 분가시키고 최근 귀국했습니다. 노래는 처음 취입하는 것으로 뜻밖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음반 제작자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작곡가 유승엽 씨는 그 동안 “밤차”, “겨울장미”, “제비처럼”, “하얀 민들레”,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등을 발표한 중견 작곡가이며 흙으로 만든 ‘오카리나’를 20년째 만들고 연주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유승엽 오카리나’ 악기 공방을 운영하며 ‘한국 오카리나 아카데미’ 대표, ‘프레시안 인문학습원 오카리나 학교’ 교장을 겸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