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The Essential Hits : Master of Soul Jazz (Remastered 2005)
- Cannonball Adderley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23.01.19
- 발매사 : 워너뮤직
- 기획사 : 콘텐츠 코리아
재즈역사에 펑키 리듬을 널리 알려준 소울 재즈와 하드 밥 마스터이자 알토 색소폰 명인 캐논볼 어덜리의 대표곡들을 모은 2CD베스트 컬렉션 앨범! '제2의 찰리 파커'로 불리며 경쾌한 펑키 리듬과 빠른 스윙감의 호방한 연주가 일품으로 총 50곡의 베스트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쿨한 마일스 데이비스의 트럼펫 사운드에 이어지는 캐논볼 어덜리의 감미롭고 호방한 알토 색소폰이 기막힌 조화를 이루는 가을 재즈의 전설적인 명곡으로 영화 [밤의 문] 삽입곡 “Autumn Leaves”, 영화 [왈츠 포 모니카] 삽입곡으로 캐논볼 어덜리와 빌 에반스의 인터플레이가 호방하면서도 경쾌하며 원곡에서보다 더욱 신나는 빌 에반스의 스윙이 멋진 앙상블을 이루는 “Waltz For Debby”,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영화 [엔론] 삽입곡으로 편안한 마일즈 데이비스의 트럼펫 솔로와 이에 화답하는 듯한 캐논볼 어덜리의 빠른 템포의 색소폰 연주가 멋진 조화를 이루는 콜 포터의 대표곡 “Love For Sale”, 마일즈 데이비스의 트럼펫과 캐논볼 어덜리의 환상적인 인터플레이 배틀이 인트로부터 곡이 끝날 때까지 숨막히게 이어지는 “Somethin' Else”, 캐논볼 어덜리의 스윙감 넘치는 알토 색소폰 명연주 버전 “The Masquerade is Over”, 외로움에 지쳐 사랑을 기다리는 재즈 발라드 정수로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영화 [빌리 홀리데이] 삽입곡 “Lover Man”, 마일즈 데이비스의 트럼펫과 캐논볼 어덜리의 색소폰 사이를 오가며 느릿느릿한 행크 존스의 달관한 듯한 피아노가 매력적인 블루스 넘버 “One for Daddy-O”,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작 영화 [스윙 타임] 주제곡이자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삽입곡인 재즈 스탠다드 “The Way You Look Tonight”, 스윙감 넘치는 경쾌한 연주곡들로 모달 발라드곡 “Know What I Mean?”와 정치적 풍자 뮤지컬 [나는 그대의 노래를 부르네]를 위해 거슈인 형제가 쓴 “Who Cares?”, 거의 무반주에 가까우며 처음부터 끝까지 캐논볼 어덜리의 느린 템포 솔로 연주가 너무나 멋진 발라드 쇼케이스 같은 “Dancing In The Dark”, 절제된 느낌의 발라드 연주곡 “Good Bye”, ‘가장 많이 레코딩되는 재즈 스탠다드 Top 100’중 하나로 서정적인 리듬에 제목만큼이나 멜로디가 참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Polka Dots and Moon Beams”, 쿼텟편성 연주로 신명이 오른 빌 에반스의 피아노 연주가 일품이며 리듬섹션이 펼쳐내는 전형적인 하드 밥 리듬 위로 풍성한 멜로디 라인을 만들어 내는 캐논볼 어덜리의 차분한 연주가 인상적인 “Toy”, 리처드 로저스와 로렌즈 하트 콤비의 뮤지컬 [시라쿠스 출신 소년들]에 나오는 비엔나 월츠곡으로 동명의 뮤지컬 영화에도 삽입된 “Falling In Love With Love”, 더블 베이스 연주로 시작되며 캐논볼 어덜리의 색소폰 연주가 느긋하고 릴랙스한 느낌을 주는 “Venice”, 클래식 느낌의 인트로에 이어 흐르는 색소폰 선율이 매혹적이며 원래는 제목이 ‘Bessie’였던 발라드곡 “Nancy”, 뉴욕을 주제로 한 곡으로 밥 호프가 주연한 영화 [보 제임스]에 삽입된 "The Sidewalks of New York",
짙은 안개 낀 런던을 그린 조지 거슈인의 재즈 스탠다드로 캐논볼 어덜리 퀸텟 연주버전 “A Foggy Day In London Town”, 뮤지컬 영화 [아가씨와 건달들] 삽입곡으로 결혼식 장면 BGM으로 사용된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영화 [썸싱 투 샤우트 어바웃] 삽입곡으로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 오른 콜 포터의 재즈 스탠다드곡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팝/재즈 스탠다드로 영화 [할렐루야]를 위해 쓰여진 “You Are Too Beautiful”, 뮤지컬 영화 [아이 매리드 언 엔젤] 삽입곡으로 캐논볼 어덜리 퀸텟 연주버전 “Spring Is Here”, 차분하고 잔잔한 멜로디로 결혼식 식전이나 피로연에서 많이 연주되는 재즈 스탠다드 넘버 “Flamingo”, 뮤지컬 [주빌리]를 위해 쓰여진 재즈 스탠다드로 비브라폰 솔로와 피아노의 멋진 조화와 이어지는 캐논볼 애덜리의 솔로가 인상적이며 뮤지컬 영화 [캉캉]과 [드 러블리] 삽입곡 “Just One of Those Things”, 원래는 연주곡으로 제목이 "I'm Free"였던 “What's New?”, 디지 길레스피가 작곡한 비밥 명곡으로 흥겹고 그루브한 느낌이 풍성한 재즈 스탠다드 넘버 "Groovin' High", 로맨스의 시작과 끝을 계절에 비유한 재즈 스탠다드로 국내에선 재즈가수 박성연이 부르기도 했으며 동명영화 및 [소서러]의 삽입곡 "I'll Remember April", 재즈 스탠다드로 동명영화의 메인 테마곡 및 영화 [캐롤] 삽입곡 “Easy Living”, 캐논볼 어덜리 섹스텟 연주곡으로 미국 흑인 노동자들의 역사에 소울 재즈 요소들을 담은 하드 밥 찬가인 “Work Song”, 캐논볼 어덜리 곡으로 그의 창의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퀸텟편성 연주곡 “Straight Life”, 브로드웨이 뮤지컬 [점보]와 영화 [시녀 이야기]에 삽입된 재즈 스탠다드로 나니 시몬의 시그니처 송인 “Little Girl Blue”, 캐논볼 어덜리 퀸텟의 연주곡 “High-Fly”등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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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마일스 데이비스의 트럼펫 사운드에 이어지는 캐논볼 어덜리의 감미롭고 호방한 알토 색소폰이 기막힌 조화를 이루는 가을 재즈의 전설적인 명곡으로 영화 [밤의 문] 삽입곡 “Autumn Leaves”, 영화 [왈츠 포 모니카] 삽입곡으로 캐논볼 어덜리와 빌 에반스의 인터플레이가 호방하면서도 경쾌하며 원곡에서보다 더욱 신나는 빌 에반스의 스윙이 멋진 앙상블을 이루는 “Waltz For Debby”,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영화 [엔론] 삽입곡으로 편안한 마일즈 데이비스의 트럼펫 솔로와 이에 화답하는 듯한 캐논볼 어덜리의 빠른 템포의 색소폰 연주가 멋진 조화를 이루는 콜 포터의 대표곡 “Love For Sale”, 마일즈 데이비스의 트럼펫과 캐논볼 어덜리의 환상적인 인터플레이 배틀이 인트로부터 곡이 끝날 때까지 숨막히게 이어지는 “Somethin' Else”, 캐논볼 어덜리의 스윙감 넘치는 알토 색소폰 명연주 버전 “The Masquerade is Over”, 외로움에 지쳐 사랑을 기다리는 재즈 발라드 정수로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영화 [빌리 홀리데이] 삽입곡 “Lover Man”, 마일즈 데이비스의 트럼펫과 캐논볼 어덜리의 색소폰 사이를 오가며 느릿느릿한 행크 존스의 달관한 듯한 피아노가 매력적인 블루스 넘버 “One for Daddy-O”,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작 영화 [스윙 타임] 주제곡이자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삽입곡인 재즈 스탠다드 “The Way You Look Tonight”, 스윙감 넘치는 경쾌한 연주곡들로 모달 발라드곡 “Know What I Mean?”와 정치적 풍자 뮤지컬 [나는 그대의 노래를 부르네]를 위해 거슈인 형제가 쓴 “Who Cares?”, 거의 무반주에 가까우며 처음부터 끝까지 캐논볼 어덜리의 느린 템포 솔로 연주가 너무나 멋진 발라드 쇼케이스 같은 “Dancing In The Dark”, 절제된 느낌의 발라드 연주곡 “Good Bye”, ‘가장 많이 레코딩되는 재즈 스탠다드 Top 100’중 하나로 서정적인 리듬에 제목만큼이나 멜로디가 참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Polka Dots and Moon Beams”, 쿼텟편성 연주로 신명이 오른 빌 에반스의 피아노 연주가 일품이며 리듬섹션이 펼쳐내는 전형적인 하드 밥 리듬 위로 풍성한 멜로디 라인을 만들어 내는 캐논볼 어덜리의 차분한 연주가 인상적인 “Toy”, 리처드 로저스와 로렌즈 하트 콤비의 뮤지컬 [시라쿠스 출신 소년들]에 나오는 비엔나 월츠곡으로 동명의 뮤지컬 영화에도 삽입된 “Falling In Love With Love”, 더블 베이스 연주로 시작되며 캐논볼 어덜리의 색소폰 연주가 느긋하고 릴랙스한 느낌을 주는 “Venice”, 클래식 느낌의 인트로에 이어 흐르는 색소폰 선율이 매혹적이며 원래는 제목이 ‘Bessie’였던 발라드곡 “Nancy”, 뉴욕을 주제로 한 곡으로 밥 호프가 주연한 영화 [보 제임스]에 삽입된 "The Sidewalks of New York",
짙은 안개 낀 런던을 그린 조지 거슈인의 재즈 스탠다드로 캐논볼 어덜리 퀸텟 연주버전 “A Foggy Day In London Town”, 뮤지컬 영화 [아가씨와 건달들] 삽입곡으로 결혼식 장면 BGM으로 사용된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영화 [썸싱 투 샤우트 어바웃] 삽입곡으로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 오른 콜 포터의 재즈 스탠다드곡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팝/재즈 스탠다드로 영화 [할렐루야]를 위해 쓰여진 “You Are Too Beautiful”, 뮤지컬 영화 [아이 매리드 언 엔젤] 삽입곡으로 캐논볼 어덜리 퀸텟 연주버전 “Spring Is Here”, 차분하고 잔잔한 멜로디로 결혼식 식전이나 피로연에서 많이 연주되는 재즈 스탠다드 넘버 “Flamingo”, 뮤지컬 [주빌리]를 위해 쓰여진 재즈 스탠다드로 비브라폰 솔로와 피아노의 멋진 조화와 이어지는 캐논볼 애덜리의 솔로가 인상적이며 뮤지컬 영화 [캉캉]과 [드 러블리] 삽입곡 “Just One of Those Things”, 원래는 연주곡으로 제목이 "I'm Free"였던 “What's New?”, 디지 길레스피가 작곡한 비밥 명곡으로 흥겹고 그루브한 느낌이 풍성한 재즈 스탠다드 넘버 "Groovin' High", 로맨스의 시작과 끝을 계절에 비유한 재즈 스탠다드로 국내에선 재즈가수 박성연이 부르기도 했으며 동명영화 및 [소서러]의 삽입곡 "I'll Remember April", 재즈 스탠다드로 동명영화의 메인 테마곡 및 영화 [캐롤] 삽입곡 “Easy Living”, 캐논볼 어덜리 섹스텟 연주곡으로 미국 흑인 노동자들의 역사에 소울 재즈 요소들을 담은 하드 밥 찬가인 “Work Song”, 캐논볼 어덜리 곡으로 그의 창의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퀸텟편성 연주곡 “Straight Life”, 브로드웨이 뮤지컬 [점보]와 영화 [시녀 이야기]에 삽입된 재즈 스탠다드로 나니 시몬의 시그니처 송인 “Little Girl Blue”, 캐논볼 어덜리 퀸텟의 연주곡 “High-Fly”등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