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클래식매니저가 선정한 가장 완벽한 바이올리니스트, 야샤 하이페츠의 연주]
20세기, 바이올리니스트계의 대표주자 야샤 하이페츠,
그가 연주한 베토벤의 현악3중주 3번과 바이올린 소나타 9번 '크로이처'

야샤 하이페츠. 그 이름만 들어도 우리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의 전형을 떠올린다.
이제 들어볼 음악은 작곡가 베토벤이 만든 실내악 작품들로 각각 현악3중주 3번과 바이올린 소나타 9번 '크로이처'이다.
베토벤은 청력을 상실한 이후, 더욱 위대한 작품을 만들었던 음악의 성인, 악성이라 불리는 작곡가이다. 그의 현악3중주 3번과 바이올린 소나타 9번 '크로이처'는 각각 1795년과 1805년에 만들어진 정확히 10년 터울의 곡들로, 베토벤 음악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잘 알려주는 작품들이 될 것이다. 또한 하이페츠는 이들의 음악을 생생하게 재현해낸, 20세기 바이올린계의 마스터피스를 들려줄 것이다.
부디 'Beethoven: String Trio No.3 & Violin Sonata No.9 ‘Kreutzer’ (베토벤: 현악3중주 3번 & 바이올린 소나타 9번 '크로이처')'앨범을 통해 모든 이들이 이 명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1. 베토벤: 현악 3중주 3번 D장조 Op.9-2 1악장 1960년 녹음 / 1961년 녹음
2. 베토벤: 현악 3중주 3번 D장조 Op.9-2 2악장 1960년 녹음 / 1961년 녹음
3. 베토벤: 현악 3중주 3번 D장조 Op.9-2 3악장 1960년 녹음 / 1961년 녹음
4. 베토벤: 현악 3중주 3번 D장조 Op.9-2 4악장 1960년 녹음 / 1961년 녹음
5.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9번 A장조 Op.47 '크로이처' 1악장 1960년 녹음 / 1961년 녹음
6.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9번 A장조 Op.47 '크로이처' 2악장 1960년 녹음 / 1961년 녹음
7.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9번 A장조 Op.47 '크로이처' 3악장 1960년 녹음 / 1961년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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