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To The Nines
- Paris Match
- 앨범 평점 4.5/ 68명
- 발매일 : 2010.10.06
- 발매사 : NHN벅스
- 기획사 : 제이박스엔터테인먼트
Paris Match 9th Brand new Album [To The Nines]
스타일리쉬 팝 밴드 ‘파리스 매치’의 10주년 기념 9번째 앨범 이것이 바로 파리스 매치 사운드다!
매혹적인 실키 보이스의 보컬 ‘미즈노 마리’와 사운드 크리에이터인 ‘스기야마 요스케’ 두 사람으로 이루어진 에시드 팝 유닛으로 세련된 사운드와 세대를 초월한 팝뮤직으로 일본은 물론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파리스 매치. 2000년에 aosis records를 통해 데뷔하여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파리스 매치의 9번째 오리지널 앨범 [to the nines]가 발매되었다. 전작 [Passion8]으로부터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 [to the nines]는 차려 입다, 멋부리다 라는 뜻의‘dressed up to the nines’에서 온 앨범 명으로, 멋진 어른들을 위한 멋진 팝을 의미함과 동시에 매 앨범마다 숫자를 넣은 앨범명을 붙이고 있는 그들의 9번째 앨범이라는 의미 또한 포함하고 있다. 그들의 데뷔 10주년 기념 음반이기도 한 이번 앨범은 보사노바, 재즈, 소울, 클럽뮤직의 에센스가 녹아 든 세련된 사운드와 쿨한 보이스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으로 지금까지의 어떤 음반보다 가장 파리스 매치다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그들의 첫 훵크 튠 “dressed up to the nines”로 오프닝을 장식하고, 질주감 넘치는 파리스 매치 사운드를 제대로 들려주는 ‘17’, 키치하고 화려한 80's MUSIC이며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Time Travel’, 무더운 여름이 지나간 지금 듣기에 딱 어울리는 Lady's Jam, 데뷔곡 ‘HAPPY-GO-ROUND’를 어른스러운 느낌으로 셀프 커버한 곡은 원 멤버인 후루사와 타이가 코러스로 참가하였다. 이어 베이스 라인을 튜바로 연주한 밝은 업템포 ‘SALON TOKYO’, 수 년 동안이나 수정을 거듭하다가 드디어 완성된 ‘Red Shoes’, 최고의 드라이브 뮤직이며 완벽한 시티팝스 ‘MUSIC’, 80~90년대의 그리운 디스코 사운드 ‘Floor’, 코러스가 화려한 애닯은 보사노바 ‘Short story’, 미디엄 템포의 편안한 ‘Shala-la-la’, 재즈클럽에서 피아노 트리오를 뒤로 하고 천연하게 노래하는 미즈노의 모습을 상상하며 만들었다는 ‘Strawberry Waltz’가 이어지며 파리스 매치의 12가지 스토리가 펼쳐진다.
그리고 초도 한정으로만 판매되는 [10th Anniversary Edition]에는 Billboard Live TOKYO에서 열린 파리스매치의 10주년 기념공연 'paris match 10th anniversary special night'의 마지막 세트를 녹음한 음원이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다. 파리스 매치의 최고의 인기곡인 「太陽の接吻(태양의 키스)」와 「Saturday」 두 곡이 일본에서는 2010년 12월 31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한국에서는 초도 2000장 한정으로 수록된다. 보컬 미즈노 마리의 감격스러운 목소리에서 10주년 기념 라이브의 기운을 느껴볼 수 있는 10주년 기념 한정판은 파리스 매치의 팬들에게는 필청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데뷔로부터 10년. '원숙', '진화'는 물론이지만 '한결같은'도 우리들에게 있어 최고의 칭찬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런 앨범이 완성되었습니다! evergreen이라는 말은 이런 음악을 들었을 때 사용하는 말이라니까요” by. 미즈노 마리
“우리들 파리스 매치를 데뷔하게 해주신 빅터 레코드가 10주년을 맞이하는 이 타이밍에 다시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죠. 데뷔 곡 「HAPPY-GO-ROUND」를 셀프 커버 해보았습니다. 전 멤버 후루사와군도 코러스로 참가해 주었습니다. 이 또한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By. 스기야마 요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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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 팝 밴드 ‘파리스 매치’의 10주년 기념 9번째 앨범 이것이 바로 파리스 매치 사운드다!
매혹적인 실키 보이스의 보컬 ‘미즈노 마리’와 사운드 크리에이터인 ‘스기야마 요스케’ 두 사람으로 이루어진 에시드 팝 유닛으로 세련된 사운드와 세대를 초월한 팝뮤직으로 일본은 물론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파리스 매치. 2000년에 aosis records를 통해 데뷔하여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파리스 매치의 9번째 오리지널 앨범 [to the nines]가 발매되었다. 전작 [Passion8]으로부터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 [to the nines]는 차려 입다, 멋부리다 라는 뜻의‘dressed up to the nines’에서 온 앨범 명으로, 멋진 어른들을 위한 멋진 팝을 의미함과 동시에 매 앨범마다 숫자를 넣은 앨범명을 붙이고 있는 그들의 9번째 앨범이라는 의미 또한 포함하고 있다. 그들의 데뷔 10주년 기념 음반이기도 한 이번 앨범은 보사노바, 재즈, 소울, 클럽뮤직의 에센스가 녹아 든 세련된 사운드와 쿨한 보이스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으로 지금까지의 어떤 음반보다 가장 파리스 매치다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그들의 첫 훵크 튠 “dressed up to the nines”로 오프닝을 장식하고, 질주감 넘치는 파리스 매치 사운드를 제대로 들려주는 ‘17’, 키치하고 화려한 80's MUSIC이며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Time Travel’, 무더운 여름이 지나간 지금 듣기에 딱 어울리는 Lady's Jam, 데뷔곡 ‘HAPPY-GO-ROUND’를 어른스러운 느낌으로 셀프 커버한 곡은 원 멤버인 후루사와 타이가 코러스로 참가하였다. 이어 베이스 라인을 튜바로 연주한 밝은 업템포 ‘SALON TOKYO’, 수 년 동안이나 수정을 거듭하다가 드디어 완성된 ‘Red Shoes’, 최고의 드라이브 뮤직이며 완벽한 시티팝스 ‘MUSIC’, 80~90년대의 그리운 디스코 사운드 ‘Floor’, 코러스가 화려한 애닯은 보사노바 ‘Short story’, 미디엄 템포의 편안한 ‘Shala-la-la’, 재즈클럽에서 피아노 트리오를 뒤로 하고 천연하게 노래하는 미즈노의 모습을 상상하며 만들었다는 ‘Strawberry Waltz’가 이어지며 파리스 매치의 12가지 스토리가 펼쳐진다.
그리고 초도 한정으로만 판매되는 [10th Anniversary Edition]에는 Billboard Live TOKYO에서 열린 파리스매치의 10주년 기념공연 'paris match 10th anniversary special night'의 마지막 세트를 녹음한 음원이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다. 파리스 매치의 최고의 인기곡인 「太陽の接吻(태양의 키스)」와 「Saturday」 두 곡이 일본에서는 2010년 12월 31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한국에서는 초도 2000장 한정으로 수록된다. 보컬 미즈노 마리의 감격스러운 목소리에서 10주년 기념 라이브의 기운을 느껴볼 수 있는 10주년 기념 한정판은 파리스 매치의 팬들에게는 필청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데뷔로부터 10년. '원숙', '진화'는 물론이지만 '한결같은'도 우리들에게 있어 최고의 칭찬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런 앨범이 완성되었습니다! evergreen이라는 말은 이런 음악을 들었을 때 사용하는 말이라니까요” by. 미즈노 마리
“우리들 파리스 매치를 데뷔하게 해주신 빅터 레코드가 10주년을 맞이하는 이 타이밍에 다시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죠. 데뷔 곡 「HAPPY-GO-ROUND」를 셀프 커버 해보았습니다. 전 멤버 후루사와군도 코러스로 참가해 주었습니다. 이 또한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By. 스기야마 요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