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사랑이야 이런 느낌
- 레드소울
- 앨범 평점 4.5/ 48명
- 발매일 : 2010.10.05
- 발매사 : Sony Music
- 기획사 : 네츄럴사운드(Natural Sound)
올 가을 사랑을 노래하다 달콤하고 따뜻한 감성의 노래
Redsoul(레드소울) 두 번째 싱글앨범 [사랑이야 이런 느낌]
음악다운 음악을 하고 싶어 하는 이들의 작은 소망. 좋은 음악으로 좋은 아티스트로 남고 싶어하는 그들의 꿈은 현재 진행형이다. 기계음이 넘쳐나는 디지털 음악의 홍수 속에 목소리의 하모니로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전하고자 하는 이들의 신념은 어쩌면 시대의 흐름과 역행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소신것 자신들의 음악을 하려고 하는 젊은 아티스트로서 기대를 해본다.
올 초 데뷔앨범 [Color is Red]로 대중들에게 보컬 그룹으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은 'Redsoul(레드소울)'은 싱글앨범[사랑이야 이런 느낌]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선다. 타이틀 곡 "사랑이야 이런 느낌"은 미디움 템포의 팝스타일 곡으로서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성을 달콤하게 전하고 있다. 또한, 이들의 장점인 보컬의 하모니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아기자기한 사운드와 세련된 멜로디는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한다. 두 번째 트랙의 "사랑이야 이런 느낌(Accoustic Ver.)"은 타이틀 곡과 같은 곡이지만 어쿠스틱으로 새롭게 편곡을 하여 또 다른 곡의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멤버들의 멋진 하모니와 보컬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하는 트랙이다.
이번 'Redsoul(레드소울)'의 앨범은 국내 최고의 음악감독들이 속해 있는 음반 기획사 네츄럴사운드의 음악 스탭들의 손길을 거쳤다. 타이틀 곡 "사랑이야 이런 느낌"은 'Redsoul(레드소울)'의 첫 번째 싱글 앨범에서 진한 여운을 남긴 '뒤로 걸어요' 를 작곡한 문규혁이 작곡 하였으며 작곡가이자 작사가인 김종태가 달콤한 노랫말을 선사하였다. 수 많은 드라마의 음악감독을 역임했고, 현재 SBS 인생은 아름다워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강동윤이 음악적 지원을 아낌없이 하였으며 드라마 OST 및, 가수 알리, 이정현, 싸이 등 수 많은 가수의 앨범의 사운드를 담당했던 엔지니어 구자훈이 앨범의 사운드를 담당해 앨범의 퀄리티를 높여주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연주자인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베이스 이태윤이 세션으로 참여하여 음반에 힘을 실어 주었다. 좋은 음악으로, 좋은 노래로, 좋은 아티스트로 남고자 하는 이들의 꿈처럼 이번 앨범 역시 대중들에게 좋은 음악으로 따뜻한 감성을 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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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oul(레드소울) 두 번째 싱글앨범 [사랑이야 이런 느낌]
음악다운 음악을 하고 싶어 하는 이들의 작은 소망. 좋은 음악으로 좋은 아티스트로 남고 싶어하는 그들의 꿈은 현재 진행형이다. 기계음이 넘쳐나는 디지털 음악의 홍수 속에 목소리의 하모니로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전하고자 하는 이들의 신념은 어쩌면 시대의 흐름과 역행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소신것 자신들의 음악을 하려고 하는 젊은 아티스트로서 기대를 해본다.
올 초 데뷔앨범 [Color is Red]로 대중들에게 보컬 그룹으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은 'Redsoul(레드소울)'은 싱글앨범[사랑이야 이런 느낌]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선다. 타이틀 곡 "사랑이야 이런 느낌"은 미디움 템포의 팝스타일 곡으로서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성을 달콤하게 전하고 있다. 또한, 이들의 장점인 보컬의 하모니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아기자기한 사운드와 세련된 멜로디는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한다. 두 번째 트랙의 "사랑이야 이런 느낌(Accoustic Ver.)"은 타이틀 곡과 같은 곡이지만 어쿠스틱으로 새롭게 편곡을 하여 또 다른 곡의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멤버들의 멋진 하모니와 보컬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하는 트랙이다.
이번 'Redsoul(레드소울)'의 앨범은 국내 최고의 음악감독들이 속해 있는 음반 기획사 네츄럴사운드의 음악 스탭들의 손길을 거쳤다. 타이틀 곡 "사랑이야 이런 느낌"은 'Redsoul(레드소울)'의 첫 번째 싱글 앨범에서 진한 여운을 남긴 '뒤로 걸어요' 를 작곡한 문규혁이 작곡 하였으며 작곡가이자 작사가인 김종태가 달콤한 노랫말을 선사하였다. 수 많은 드라마의 음악감독을 역임했고, 현재 SBS 인생은 아름다워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강동윤이 음악적 지원을 아낌없이 하였으며 드라마 OST 및, 가수 알리, 이정현, 싸이 등 수 많은 가수의 앨범의 사운드를 담당했던 엔지니어 구자훈이 앨범의 사운드를 담당해 앨범의 퀄리티를 높여주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연주자인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베이스 이태윤이 세션으로 참여하여 음반에 힘을 실어 주었다. 좋은 음악으로, 좋은 노래로, 좋은 아티스트로 남고자 하는 이들의 꿈처럼 이번 앨범 역시 대중들에게 좋은 음악으로 따뜻한 감성을 주기에 충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