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Various Artists - TOP CLUB TUNES SEOUL (Vol. 6)]

 

국내음원제작/유통, 해외음원유통 전문레이블인 컨텐츠큐브에서 선보이는 6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TOP CLUB TUNES SEOUL Vol. 6] 하루에도 수 많은 앨범이 발매되는 현재 리스너, 클러버 여러분들이 놓친 높은 퀄리티의 앨범만을 엄선하여 발매된다.

 

1번 트랙. 'Jef Miles' – "Black Rose (Feat. Tillymint)" 캐나다 벤쿠버 출신의 EDM듀오인 '제프 마일스(Jef Miles)'의 새로운 싱글 앨범 타이틀 곡! 벌스에 자리잡은 캐나다 출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인 'Tillymint'의 아름다운 보컬과 중독성 있는 비트, 이번 앨범에서 완벽하게 제어되고 녹아 든 신디사이저 그리고 퓨처드림과 트랩에 영감을 얻은 리듬으로 마무리되는 이번 앨범은 다시 한번 '제프 마일스(Jef Miles)'의 걸작으로 평가 받기 충분하다.

 

2번 트랙. 'Dirtyloud' - "Heartbeat" 브라질 출신 DJ이자 프로듀서로 사운드클라우드 기준 팔로워 수가 100만에 이르는 월드 DJ 반열에 오른 'Dirtyloud(더티라우드)' '캘빈 하리스(Calvin Harris)', '데드마우스(DEADMAU5)', '오노요코(Yoko Ono)' 수많은 월드 스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공연과 리믹스로 하여금 그의 천부적인 재능을 이미 증명해냈으며, 지난 겨울 한국에 첫 발매된 그의 EDM싱글앨범 [Animal]은 전 월드DJ인 '아프로잭(Afrojack)', '처키(Chuckie)', '톰스운(Tom Swoon)'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네덜란드, 벨기에 등의 유럽 클럽-씬과 호주 클럽-씬을 크게 강타했다. 지난 2016년 남미 전역의 주요 축제와 페스티벌 메인DJ로 활동하며 이후, 그가 첫 선보이는 그의 섹시한 매력만점의 퓨처하우스 트랙 "Heartbeat"

 

03번 트랙. 'Tyler Ace' - "Knockout Stage" 벨기에 출신의 DJ이자 프로듀서로 잘 알려져 있는 'Tyler Ace'의 일렉트로하우스 싱글앨범 [Knockout Stage] 도입부의 인상적인 업-리프팅, 파워풀한 베이스라인, 적대적소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드롭들로 하여금 리스너들의 어깨를 들썩일 것으로 판단된다.

 

04번 트랙. 'MAASSIVE' - "Fireball" 덴마크 출신으로 13살의 어린 소년인 'MAASSIVE'의 데뷔 첫 일렉트로하우스 싱글앨범 타이틀 곡. 지난 2016년 11월, 그의 첫 싱글앨범으로 Sony에서 발매된 [Shake That A $$]는 월드 DJ인 'Alan Walker', 'Yves V', 'Will Sparks', 'Fedde Le Grand', 'Junkie Kid' 등이 그들의 라이브 공연에서 직접 플레이 되었으며, 세계 최대 스트리밍 사이트인 Spotify와 Soundcloud에서는 모두 50만번 이상의 스트리밍을 거두며, 큰 흥행가도를 달리게 된다. 그 이후, 발매되는 그의 2번째 싱글앨범 [Fireball] 무척이나 크지만 꽉찬 빌드-업과 헤비한 베이스라인과 파워플한 비트와 드랍들로 수놓여진 향후 그의 미래가 기대되는 앨범으로 반드시 들어봐야만 하는 트랙

 

05번 트랙. 'Stacey Smash' - "Rage"

네덜란드 출신의 EDM DJ이자 프로듀서인 'Stacey Smash'! 지난 2006년부터 네덜란드 로컬 EDM씬에서 종횡무진 활동하며, 그 인지도를 넓혔던 그가 처음 발매하는 데뷔 첫 앨범의 타이틀 곡! 정통 오리지널 빅룸-하우스와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메인으로 하는 그가 지난 5월 1일 발매한 이번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비트포트 빅룸하우스 차트 (Beatport Big Room House Chart) TOP #23위, 스포티파이 (Spotify EDM Chart) #24위에 모두 2주동안 랭크되며 그의 가치를 높였다. 특히, 이번 앨범은 월드 DJ로 파워플한 비트로 유명한 'Dannic'의 게스트믹스(Guest Mix)에 3주동안 추천되고, 플레이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무시무시한 비트와 드랍들로 무장된 그의 빅룸-하우스 트랙!

 

06번 트랙. 'Evangelisti' & 'Ridwello' - "Restless (Feat. Gian Nobilee)"

월드DJ인 'Hardwell', 'Martin Garrix', 'Deorro', 'Tommy Trash' 등과 함께 수많은 페스티벌에서 라이브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이탈리아 로마 출신 DJ인 'Evangelisti' 지난 2016년 이탈리아의 프로듀서인 'Federico Scavo'가 제작하고 'Barbara Tucker'의 놀라운 피쳐링으로 함께한 리믹스 앨범을 통해 DMC World Magazine Buzz Chart #1위에 랭크되며 놀라운 성공을 거둔 'Evangelisti'는 지난 2016년 가을 발매한 [Break It Down]은 'Nicky Romero', 'Dada Life', 'Firebeatz' 등의 든든한 서포트를 받으며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기준 9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였다. 또한 프랑스 출신의 DJ이자 유령 DJ로써 활동하던 'Ridwello'가 해당 앨범에 콜라보로 함께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해당 앨범은 피쳐링을 맡은 'Gian Nobilee'에 의해 한층 더 완성도를 높였다. 이탈리아 출신의 DJ인 그는 프로그레시브와 일렉트로닉팝, 인디팝을 메인장르로 하고 있는 아티스트로 2016년 이탈리아 대히트를 기록한 "Live Your Life"를 리믹스 하며 다시 한번 히트앨범제조기로써 명성을 높였으며, 'Ummet Ozcan', 'Don Diablo', 'Blasterjaxx', 'Qentin Mosmann' 등의 서포트를 받으며, 피쳐링의 섭외 1순위로 불리고 있다. 128BPM의 전형적인 클래시컬한 일렉트로하우스 트랙

 

07번 트랙. 'Ayin' & 'AAfrAA' - "Revive Me (Feat. Karra)"

2017년 2월, 발매와 동시에 비트포트(Beatport) Progressive House TOP 100 Chart #11위에 랭크된 폭발적이며 청량감 넘치는 가창력과 함께 헤비한 비트, 꽉 찬 곡 전개로 극찬을 받은 트랙

지난 2010년 Dada Life’s Best Surprise Award를 수상하고 실력을 인정받으며 혜성처럼 나타난 스웨덴 출신의 훈남 DJ인 'Ayin'과 함께 'Staduimx', 'Tritonal', 'Timmy Trumpet', 'Deorro', 등의 월드 DJ들의 서포트를 받고 있는 'AAfrAA' 그리고 미국 뉴저지 출신으로 LA에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며, 'Breathe Carolina', 'LoundPvck', 'Metrik', 'Fareoh', 'Jackal', 'Gareth Emery', 'Pluto'와 같이 EDM에서부터 드럼앤베이스, 트로피컬 사운드, 일렉트로닉 팝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톱 아티스트의 곡들을 작곡하고 있는 'Karra' 그녀는 세계적으로도 빅네임인 Dim Mak Records, Armada, Spinin’ Records, Monstercat, Universal Music 등과 계약을 진행하며 EDM히트 제조기로 거듭나게 된 그녀가 피쳐링에 참여한 프로그레시브 트랙

 

08번 트랙. 'Deviz Bang' & 'Edshock' - "Mrgncy"

이탈리아의 재능 넘치는 실력파 EDM듀오인 'Deviz Bang' & 'Edshock'. Armada, Bonerizing, Pyro, Peak Hour Records와 계약을 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새내기 DJ들의 향연! 선 굵은 꽉찬 빌드-업과 헤비한 드롭과 초크, 지저분하고 화려한 비트들로 수 놓여진 트랙!

 

09번 트랙. 'Deviz Bang' & 'Edshock' - "Rhagga"

이탈리아 출신의 재능 넘치는 실력파 EDM듀오인 'Deviz Bang' & 'Edshock' 그들의 이전 트랙 "Mrgncy"를 통해 한국에 처음 그들의 음악을 알리게 된 그들은 오직 그들의 실력과 재능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EDM레이블인 Armada, Pyro, Peak Hour, Bornerizing Records 등 유수의 레이블과 계약을 통해 그들의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선보이고 있다. 무거운 베이스라인과 헤비한 드롭들과 지저분한 드라이빙 비트들로 꽉 찬 그들의 야심찬 트랙!

 

10번 트랙. 'HUMNG' - "Bass Storm"

이탈리아 출신의 DJ이자 프로듀서로 수려한 외모만큼 EDM실력에 있어서도 TOP급에 분류되며 이미 한국에서도 폭넓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HUMNG' (aka Alf Deep)의 타격-감 넘치는 거친 비트와 화려한 드랍과 신스, 그리고 에너제틱한 곡 전개가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일렉트로하우스 싱글 트랙! 기존의 레이블에서 독립하여 본인의 레이블인 Smashing Records에서 처음 발매되는 싱글 앨범으로 곡 작업과 완성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그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이다. 두터운 베이스라인과 화려한 신스 기술로 댄스-플로어를 그대로 저격할 이번 그의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비트포트 일렉트로하우스 차트(Beatport Electro House Chart) #12위에 랭크되었고,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기준 90만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상업성과 인지도, 곡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11번 트랙. 'Dave Till' & 'Edu Barboza' - "Nocturnal (Feat. G.Oliver)"

벨기에의 떠오르는 EDM아티스트 'Dave Till'! 그는 Smash The House의 메인 패밀리 중 한 명으로 월드 DJ인 'Dimitri Vegas' & 'Like Mike'에 의해 유명세를 탔음은 이미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세계적인 EDM축제인 Tomorrowland, Summer Festival, Laundry Day, Noxx, Larocca, Daydream, Replay Festival, Super Sonic, Beachland 등의 메인스테이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Dimitri Vegas' & 'Like Mike'와 함께 Amnesia Ibiza의 메인스테이지 공연을 통해 EDM씬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2015년 Tomorrowland Atlanta, TomorrowWorld Brazil 등의 세계적인 EDM공연의 부킹을 통해 실력이 검증되었고, Spinnin Records, Oxygen Records, 등 유수의 EDM레이블에서 'Blasterjaxx', 'Ziggy'와 함께 앨범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Pitbull', 'Missy Elliot', 'Timbaland', 'Chris Brown'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리믹스앨범에 참여하며 그 가치를 높이고 있다.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지만 언급하자면 'Hardwell', 'Martin Garrix', 'Tiesto', 'W&W', 'DVBBS', 'Ummet Ozcan', 'Makj', 'VIVAI', 등의 월드 DJ들의 서포트를 받고 있다. 빅룸스타일의 EDM, 깊은 프로그레시브하우스 등의 장르를 메인장르로 작업하고 있으며, EDM의 음악을 통해 대중들에게 그들 인생의 최고의 순간을 선사하고 있다. 그런 그와 브라질 상파울로 출신의 DJ이자 프로듀서인 'Edu Barboza'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한 이번 일렉트로하우스 트랙은 [Nocturnal (Feat. G.Oliver)]는 발매와 동시에 비트포트 일렉트로하우스 차트 # 65위에 랭크되며 클러버들에게 퀄리티 높은 EDM을 선사한다.

 

12번 트랙. 'Dieni' & 'R.A.P.H.' - "Da Groove"

Real Awesome Powerful Harmonic의 약자로 이탈리아 출신의 DJ이자 프로듀서 비트메이커로 잘 알려진 'R.A.P.H.'와 1995년 이탈리아 음악가 집안에서 출생하며 16년 동안의 로컬 DJ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해온 'Dieni'가 함께 콜라보레이션 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싱글트랙은 지난 2015년 이탈리아에서 Federico Seven가 주최한 Remix Contest에 참여하여 리믹스 트랙 "Summer Breeze"로 우승하며 재능을 인정받은 'Dieni'는 이후, 자신의 재능을 알리기 위해 절친한 친구인 'R.A.P.H.'와 함께 첫 싱글앨범인 [Da Groove]를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13번 트랙. 'Jason Thurell' - "Reach The Star (Feat. Brenton Mattheus)"

벨기에의 떠오르는 실력파 신예 DJ이자 프로듀서인 'Jason Thurell'의 가장 독창적이고 대중성을 갖춘 프로그레시브 트랙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칠-아웃장르의 독보적인 프로듀서로써 110만 스트리밍을 기록한 [Light Are Out – Approaching Nirvana(Feat. Brenton Mattheus)], 150만 스트리밍을 기록한 [Falling – AK, Brenton Mattheus]의 Brenton Mattheus가 피쳐링에 참여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14번 트랙. 'Deviz Bang' & 'Edshock' - "Rhagga (Steven Vegas Remix)"

이탈리아 출신의 재능 넘치는 실력파 EDM듀오인 'Deviz Bang' & 'Edshock' 그들의 이전 트랙 "Mrgncy"를 통해 한국에 처음 그들의 음악을 알리게 된 그들은 오직 그들의 실력과 재능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EDM레이블인 Armada, Pyro, Peak Hour, Bornerizing Records 등 유수의 레이블과 계약을 통해 그들의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선보이고 있다. 무거운 베이스라인과 헤비한 드롭들과 지저분한 드라이빙 비트들로 꽉 찬 그들의 싱글앨범 [Rhagga]의 리믹스 버전으로 'Blasterjaxx', 'Olly James', 'TWIIG', 'Karim Mika' 등에게 서포트를 받고 있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20살의 신예 'Steven Vegas'와 'Jamis'가 리믹스에 참여했다. 기존의 싱글 트랙들과 또 다른 빌드-업을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그들의 리믹스 트랙

 

15번 트랙. 'Dave Till' & 'Flaremode' vs 'Hard Lights' - "Curtain Falls (Feat. Jonny Rose)"

파워풀하고 폭발적인 빌드-업 그리고 하드스타일의 비트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Smash The House, Oxygen Records 등에서 맹활약 중인 'Dave Till'과 이탈리아 출신의 EDM DJ 'Flaremode' 그리고 클럽-씬에서 그의 라이브 매쉬업과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다양한 곡 전개와 구성으로 클러버들의 귀를 사로잡았고, 세계적인 월드 DJ들인 'Hardwell', 'Martin Garrix, 'Bassjackers', 'Heatbeat' 등과 함께 무대에 서며 네임밸류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들을 월드 페스티벌을 통해 선사했으며, 'Borgre', 'WolfPack', 'Ale Mora', 'VINAI', 'Blasterjaxx' 등 월드 DJ들의 서포트를 받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떠오르는 신예 DJ이자 프로듀서인 'Hard Light'! 등이 함께 콜라보레이션 한 일렉트로하우스 트랙은 3명의 팀이 각기 재능 있는 파트를 맡아 작업했으며, EDM의 열정을 모두 쏟아 부은 트랙으로 벌스부터 곡이 끝날 때까지 파워풀한 빅룸계열의 EDM을 만끽할 수 있다.

 

16번 트랙. 'Alf Deep' - "Burning"

이탈리아의 DJ이자 프로듀서로 이미 한국에서도 폭넓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Alf Deep (Alfredo Sonnessa)'의 폭발적인 비트가 리드하는 일렉트로하우스 싱글트랙! 17세의 나이에 처음 DJ경력을 시작한 그는 지난 2013년 비트포트(Beatport) Electro House 차트부분 디지털판매부분 #61위를 기록하며 월드 DJ들 속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였으며, 세계적인 EDM레이블인 Spinnin’ Records의 Talent Pool에서 그의 트랙인 "One More Chance (Feat. Damien McFly)"로 #2위에 랭크되며 그의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이번 트랙은 중독성 높은 감미로운 선율의 비트가 곡 전체에 두텁게 빌드-업된 트랙으로 Alf Deep 특유의 세밀한 신스와 리드미컬한 라인이 이끌어주며, 강렬하지만 아름다운 비트가 일품인 일렉트로하우스 싱글트랙

 

17번 트랙. 'George Orb' - "Come On"

호주 시드니의 EDM씬에서의 라이징 스타인 'George Orb'. 호주출신으로 이미 호주 로컬에서는 유명한 하우스 음악 프로듀서로써 매력적인 매쉬-업과 리믹스로 음악 칼럼리스트들과 비평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그의 전작인 [No Way To Die]를 통해 Future House와 Trap, Glitch Hop 등 다양한 장르시도를 보여주며 리스너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그는 이번 앨범 [Come On]을 통해 다시 한번 Future House 트렌드에 적합한 음악을 선보인다.

 

18번 트랙. 'Cyberpunkers' - "Drop It"

2005년 2월, 'Massi Arena'와 'Fabio Liuzzi'가 함께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며 이제 이탈리아 밀라노를 대표하는 DJ 듀오 'Cyberpunkers'. 2005년 발매한 데뷔 싱글앨범 [Sex Machine]으로 이탈리아 로컬은 물론 유럽 전역에 걸쳐 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으며, 이후 그들의 레이블을 만들며 독자적으로 음악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2006년 마이애미 윈터 뮤직 컨퍼런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트랙 중 하나인 [Sudoku]로 전 세계에 그들의 이름을 알렸으며, 2007년 여름 리믹스 버전으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다펑에게는 헬멧! 사이버펑커스에게는 마스크 고글이 이제 그들을 대표하는 대명사로 여겨지는 그들의 핫한 최신 일렉트로 하우스 싱글트랙

 

총 18개 트랙으로 구성된 알찬 EDM 앨범 [TOP CLUB TUNES SEOUL Vol. 6]로 다가오는 여름을 준비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