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탱고

가사

야자수 그늘 밑에서
둘이서 놀던 그때가
뚜렷이 내 눈 앞에서
애 끓는 설움만 짜낸다
야자수 그늘 밑에서
둘이서 놀던 그때가
뚜렷이 내 눈 앞에서
애 끓는 설움만 짜낸다
아 지금은 추억만 남아
창 앞에 보슬비 소리 울고만 싶구나
흐르는 달빛 아래서
사랑을 부르던 꿈이여
아직도 나의 가슴은
그 시절 노래를 부른다
아 이제는 추억만 남아
외로운 내 노래 소리 눈물에 젖는다

크레딧

추억의 탱고
장르
재즈, 애시드/퓨전/팝
스타일
Jazz 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