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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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 - 클래스메이트

이제야 알았어 시린 겨울 끝에
포근한 바람이 내게 불어와
얼어 있던 내 맘 따뜻하게 감싸주어서
내 숨이 돼 준 너 나의 봄이 되었어
내게 와줘서 다행이야 날 사랑해줘서
더 이상 바랄 게 없어 놓치지 않을게
눈부신 빛처럼 찬란히 비춰준 너
사랑한다는 말
그 말 한 마디로 표현이 안돼
내 손 잡아줬던 그 날부터 매일 감사해
내 옆에 니가 있기에 찬란한 순간
어둠이 내리고 길을 잃더라도
그 땐 내가 먼저
너의 유일한 빛이 되어줄게
아무 말 없이 지금처럼
널 품에 안으면
세상이 너로 다 가득 찬 느낌
온통 너인데
눈부신 빛처럼 찬란히 비춰준 너
사랑한다는 말
그 말 한 마디로 표현이 안돼
내 손 잡아줬던 그 날부터 매일 감사해
내 옆에 니가 있어줘서 찬란한 순간
많은 시간이 흘러 전부 변해도
희미해져만 간대도
너 하나만 비출게
난 더 선명해져가 Ah
찬란히 비춰준 너
사랑한다는 말
그 말 한 마디로 표현이 안돼
내 손 잡아줬던
그 날부터 매일 감사해
내 옆에 니가 있어줘서 찬란한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