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두 손 마주 잡고 걸을 때
사랑 가득한 눈빛에 난 또
숨 쉬어가곤 해 나에겐 큰 쉼이 돼주니
네가 나를 바라보며 걸을 때
우린 서로 가만히 멈추며
또 숨을 쉬곤 해
우리에겐 이 쉼이 있으니
알아갈게 너와의 합이 무얼지
난 무섭게도 너만이 가득하니
또 두렵지 않게 난 숨을 쉬어가
난 내 마음에 한 숨을 내쉬다가
날을게 저 멀리 더 멀리
꿈에 그린 나만의 길에 숨이 차오면
아 여긴 나의 숨이 가득 차있구나 그래
우리 두 눈 마주 보며 걸을 때
사랑 가득하단 말을 하며
또 숨을 쉬곤 해
우리에겐 이 쉼이 있으니
난 알았지 너만을 사랑한다
어쩜 난 이리 한숨에만 가득 차
있는건지 몰라도 숨을 쉬어가
난 내 마음에 한 숨을 내쉬다가
날을게 저 멀리 더 멀리
꿈에 그린 나만의 길에 숨이 차오면
아 여긴 나의 숨이 가득 차있구나 그래
사랑 가득한 눈빛에 난 또
숨 쉬어가곤 해 나에겐 큰 쉼이 돼주니
네가 나를 바라보며 걸을 때
우린 서로 가만히 멈추며
또 숨을 쉬곤 해
우리에겐 이 쉼이 있으니
알아갈게 너와의 합이 무얼지
난 무섭게도 너만이 가득하니
또 두렵지 않게 난 숨을 쉬어가
난 내 마음에 한 숨을 내쉬다가
날을게 저 멀리 더 멀리
꿈에 그린 나만의 길에 숨이 차오면
아 여긴 나의 숨이 가득 차있구나 그래
우리 두 눈 마주 보며 걸을 때
사랑 가득하단 말을 하며
또 숨을 쉬곤 해
우리에겐 이 쉼이 있으니
난 알았지 너만을 사랑한다
어쩜 난 이리 한숨에만 가득 차
있는건지 몰라도 숨을 쉬어가
난 내 마음에 한 숨을 내쉬다가
날을게 저 멀리 더 멀리
꿈에 그린 나만의 길에 숨이 차오면
아 여긴 나의 숨이 가득 차있구나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