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귀환! NCT 127이 보여줄 또 다른 지평, [WALK] 공개!
Comeback! NCT 127
NCT 127이 가는 곳이 곧 길이다! 정규 6집 [WALK]
유니크한 퍼포먼스와 무한한 매력으로 전 세계를 홀리는 NCT 127이 정규 6집 [WALK]로 돌아왔습니다! NCT 127은 그동안 'NEO'라는 독보적인 컬러로 새로운 음악 씬을 개척해왔는데요. 데뷔곡인 '소방차 (Fire Truck)'부터 시작하여, 'Cherry Bomb', '영웅 (英雄; Kick It)', '질주 (2 Baddies)' 그리고 'Fact Check (불가사의; 不可思議)'까지 NCT 127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며 대체 불가한 'K-pop 영웅'의 면모를 보여주었죠!
이번 앨범은 끝없는 도전으로 또 다른 지평을 열어 갈 NCT 127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자신감 있게 앞으로 걸어가겠다는 굳은 다짐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강렬한 메시지에 쿨하고 칠한 바이브까지 더한 [WALK] 궁금하시죠! 그럼,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멜론 가족분들에게만 특별히 공개하는 다양한 독점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으니 끝까지 놓치지 마세요!
NCT 127 [WALK - The 6th Album]
곡리스트 11
타이틀곡 '삐그덕 (Walk)'은 2000년대 초 느낌을 물씬 풍기는 올드 스쿨 힙합곡입니다. NCT 127만의 스타일로 걸어가는 모습을 '삐그덕' 대며 걷는다고 표현한 가사가 매력적이죠. NCT 127이 선보이는 붐뱁 스타일의 새로운 힙합 바이브를 127% 느낄 수 있는 곡이니까요, 꼭 놓치지 말고 감상해주세요!
NCT 127 '삐그덕 (Walk)'
이에 앞서, 1번 트랙으로는 인트로 곡 'Intro: Wall to Wall'을 만날 수 있는데요. 멤버들의 소울풀한 가창력과 강렬한 래핑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그동안 NCT 127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걸어나갈 길에 대한 진정성 가득한 메시지가 가슴 깊이 울림을 주죠.
NCT 127 'Intro: Wall to Wall'
또한, 독특한 무드의 랩 사이 펼쳐지는 감미로운 멜로디가 매력적인 'No Clue'와 NCT 127의 상징적 도시인 서울의 하늘이 석양으로 물드는 모습을 아름답게 묘사한 '오렌지색 물감 (Orange Seoul)'이 다채로운 앨범의 색을 더해주고요. 트렌디한 감성의 NCT 127을 만나고 싶다면 반드시 들어봐야 할, 리드미컬한 어반 팝 장르 곡 'Pricey'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감성의 NCT 127을 만날 수 있는 곡들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모든 게 다 변해도 우리는 지금처럼 늘 웃자는 내용을 담은 'Time Capsule', 운명적인 사랑을 담백하게 노래한 '영화처럼 (Can't Help Myself)'이 6번, 7번 트랙을 구성하고 있죠.
이어서 그루비한 리듬과 시그니처 플룻 사운드가 오묘한 느낌을 자아내는 R&B 장르의 'Rain Drop'과 묵직한 베이스 라인이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Gas'가 NEO한 NCT 127의 정체성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상대에게 이끌려가는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한 '서서히 (Suddenly)' 그리고 사랑스러운 가사로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겨주는 팬송 '사랑한다는 말의 뜻을 알아가자 (Meaning of Love)'가 10번, 11번 트랙으로 자리하며 앨범이 마무리됩니다.
NCT 127 '사랑한다는 말의 뜻을 알아가자 (Meaning of Love)'
About [WALK - The 6th Album]
정규 6집 [WALK] 준비 과정에서 가장 Spotlight 하고 싶은 순간은?
태일 (TAEIL) : 저는 뮤직비디오 촬영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곡의 힙한 분위기를 잘 담아낸 것 같아서 정말 좋았어요. 아마 여러분도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삐그덕 (Walk)'이라는 곡을 100%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쟈니 (JOHNNY) : 제가 가장 Spotlight 하고 싶은 순간은 NCT 127이 안무 연습을 하고 있을 때! 입니다. 멤버들과 함께 연습하는 모든 순간들이 재밌었어요. 매번 느끼지만, 저희의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고 멤버들이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도영 (DOYOUNG) : 개인적으로 이번 포인트 안무가 인상 깊다고 생각해서, 뮤직비디오 촬영 때와 안무 연습을 하던 순간을 가장 Spotlight 하고 싶습니다. 안무가 포인트인 만큼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앞으로 공개될 안무 관련된 콘텐츠에도 주목해 주세요!
[WALK]에서 가장 Spotlight 하고 싶은 곡은?
유타 (YUTA) : 아무래도 타이틀곡인 '삐그덕 (Walk)'을 가장 Spotlight 하고 싶습니다. 반복되는 후렴이 굉장히 임팩트 있어서 기억에 잘 남는 곡이에요. 그리고 NCT 127의 바이브를 담은 힙합곡이라서 저희들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우 (JUNGWOO) : '영화처럼 (Can't Help Myself)'이라는 곡입니다. 이번 앨범 수록곡 중에서 저의 최애 곡인데요,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 드는 곡이에요. 감성과 적당한 무드가 느껴져서 어디에서나 어울리는 음악이라 Spotlight 하고 싶습니다.
마크 (MARK) : 저는 'Intro: Wall to Wall'을 가장 Spotlight 하고 싶습니다. 이 곡은 이번 정규 6집 [WALK]의 포문을 여는 곡인데요, 전체적인 앨범의 무드를 잘 표현해주는 곡이라서 선택했습니다.
'삐그덕 (Walk)' MV에서 가장 Spotlight 하고 싶은 장면은?
재현 (JAEHYUN) : 우선 저희가 단체로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는 장면이 있는데 멤버들과 정말 즐겁게 촬영해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그리고 후렴 부분에 다 같이 춤추는 장면도 굉장히 멋있는데요. 이 두 가지 장면이 Spotlight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해찬 (HAECHAN) : 저는 고깃집에 세트를 지어 놓고 군무 씬을 촬영했던 게 기억에 남아요. 불 쇼를 하면서 군무를 추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었던 경험이어서 Spotlight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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