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청량에 태양의 강렬함 녹였다...5월 13일 미니 3집 [You had me at HELLO]로 컴백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You had me at HELLO]로 담아낸 운명 같은 만남의 특별함...3부작 완성
'Feel the POP', 심장이 터질 듯 통통 튀는 틴프레시의 청량함...제로즈와 최고의 추억을!
타이틀곡 'Feel the POP', 걱정·고민 없는 최고의 시간 선물하겠다는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의지 담은 강렬함
그룹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순간을 선물할 세 번째 미니 앨범 [You had me at HELLO]로 컴백한다.
지난해 7월 10일 데뷔한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유스 인 더 셰이드)]와 같은 해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MELTING POINT(멜팅 포인트)]로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며, 5세대 대표 아이돌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궜다. 또 지난 3월 20일 발매한 일본 첫 번째 싱글 'ゆらゆら -運命の花-'(유라유라 -운메이노하나-)로는 데뷔 일주일 만에 '하프 밀리언셀러' 및 오리콘 주간차트 2관왕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대세'로 명실상부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2연속 메가 히트를 기록한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이 미니 3집 [You had me at HELLO]로 약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해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은 미니 3집 [You had me at HELLO]에서 운명적 첫 만남 후 사랑에 빠진 '너'와 이제는 함께 날아오르겠다는, 사랑이 주는 행복에 가슴 벅찬 청춘의 이야기를 청량하게 담아 팬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운명적 만남 후 첫눈에 반한 청춘 이야기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미니 1집 [YOUTH IN THE SHADE]가 운명적 만남을 한 청춘과 청춘의 이면을, 미니 2집 [MELTING POINT]가 가시가 되어 제로즈를 지키겠다는 강한 서사로 직접 행동에 나선 청춘의 모습을 담았고, 이번 앨범 [You had me at HELLO]에서 드디어 사랑에 빠진 청춘의 마지막 페이지가 완성된 것이다. 이에 각 트랙에는 사랑에 빠진 청춘의 감정을 청량한 이지 리스닝 계열로 풀어낸 'SWEAT', 'Feel the POP'을 비롯해 힙합, 발라드 등 다채로운 음악적 도전이 담겨 있어 청량미 넘치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다양한 들을 거리, 볼거리로 리스너들의 니스를 충실히 만족시켜줄 전망이다.
타이틀곡 'Feel the POP'은 '운명의 상대'인 '너'가 직면하게 될 망설임, 걱정, 고민 등을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과 함께 하는 순간만큼은 모두 잊고 날려버릴 최고의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In Bloom'으로 청춘의 찬란함과 그 이면의 불안정함을 딛고 '제로즈'를 향해 질주했던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이 장미꽃의 '가시 (CRUSH)'가 되어 부서지고 무너져도 끝까지 '제로즈'를 지켰던 것에서 나아가 'Feel the POP'으로는 걱정, 근심 등 부정적 감정을 모두 터뜨려(POP),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하겠다는 각오를 노래했다.
미니 3집에는 타이틀곡과 함께 '너'로 인해 더욱 밝게 빛나는 원팀이 됐다는 의미를 담은 'Solar POWER', 한층 성숙해진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의 깊어가는 감정이 짙은 여운을 자아내는 'Dear ECLIPSE', '너'와 함께 추는 춤에만 몰두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지금 이 순간을 노래한 선공개곡 'SWEAT', 앨범명인 'You had me at HELLO'의 메시지를 오롯이 담고 있는,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이 '제로즈'에게 바치는 첫 번째 팬송 'HELLO' 등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노래가 총 7곡 수록된다. 특히 7번 트랙은 타이틀곡 'Feel the POP'의 Sped Up 버전이다.
데뷔한지 단 1년 만에 국내를 넘어 세계로 영향력을 확장한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이 과연 이번 미니 3집으로 가요계 어떤 새 역사를 쓸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TRACK LIST]
1. Solar POWER
'Here we go, And we know, We became one'
태양의 에너지를 받아 더 뜨겁게, 파워업해서 돌아온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아홉 멤버가 '너'로 인해 밝게 빛나는 원팀(ONE TEAM)이 되었다는 의미를 담았다. 강렬한 베이스와 휘몰아치는 일렉 기타가 특징인 힙합곡으로, 태양 같은 '너'를 통해 우리는 힘을 얻고 우리의 열정은 더욱 뜨겁게 타올라 결국 하나가 되었다는 상징성을 노래했다. 강렬하고 파워풀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단단하게 하나로 뭉친 아홉 멤버들의 굳은 의지를 느끼게 한다. 하나가 된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은 '그 어느 것도 두렵지 않다'는, 더욱 단단해진 내면 세계를 엿보게 한다.
2. Feel the POP
'딱 좋아! 지금 이 심장이 튀는 온도'
타이틀곡 'Feel the POP'은 청춘이라면 누구나 직면하게 되는 망설임, 걱정, 고민 등을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과 함께 하는 순간만큼은 모두 잊고 날려버릴 수 있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의지를 담아낸 곡이다. D&B, UK garage, Jersey club 등 다양한 리듬이 섞인 POP 장르의 곡으로,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의 장르적 새 도전을 보여준다. 또 'In Bloom'으로 청춘의 찬란함과 그 이면의 불안정함을 딛고 '제로즈'를 향해 질주했던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이 장미꽃의 '가시 (CRUSH)'가 되어 부서지고 무너져도 끝까지 '제로즈'를 지켰던 것에서 나아가 'Feel the POP'으로는 걱정, 근심 등 부정적 감정을 모두 터뜨려(POP),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하겠다는 각오를 노래했다. 싱어송라이터 MAX의 참여로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만의 이지 리스닝 곡이 완성, 반복되는 'POP'이란 가사를 통해 부정적 감정이 팝팝(POP POP) 터져버리는 쾌감을 선사한다.
'한 번뿐일 지금을 POP POP, One and only', '나와 같이 느낄 이 Bop bop', '눈앞에 없어질 모든 Trouble, 날려 나와 함께', '끝까지 몸을 맡겨!'
3. Dear ECLIPSE
'천천히 차올라 그 아래 잠들고 싶어'
타이틀 곡 'Feel the POP'의 피아노 리프를 샘플링해 만든 R&B 장르의 곡으로, 리버스된 피아노 리프를 중심으로 신디사이저 및 다양한 사운드들이 쌓여 만드는 무게감이 매력적인 곡이다. 낮과 밤의 경계선에서 한층 성숙해진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의 깊어가는 감정이 짙은 여운을 자아내는 곡이다.
4. SWEAT
'태양이 져도 영원히 너와 함께 기억될 춤을 출 거야'
작렬하는 태양 아래서 너와 함께 추는 춤에만 몰두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지금 이 순간을 노래한, 하우스 장르의 신나는 댄스곡이다. '놓칠 수 없어 너와 난 Feeling good 붕 뜨는 기분 Flying' 등 '너'와 함께 하는 시간이 선사하는 설렘을 가사로 노래해 공감대를 높였으며, Synth 멜로디와 R&B 보컬의 도입부가 단박에 귀를 사로잡는다. 또 'SWEAT'을 후렴구 가사에 반복 배치,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보컬로 그려내 청량감 넘치는 멜로디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여름의 뜨거움, 열정 그리고 우리의 무한한 가능성이 빛을 발한 순간을 매력적으로 그려내 중독성 있는 노래를 완성했다.
5. Sunday RIDE
'기다렸던 이 순간, 나의 오늘이 너로 가득해'
'너'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나 휴일이 되는 'Sunday RIDE'는 가볍고 경쾌한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일상을 벗어나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 우리 둘의 휴일로 함께 떠나자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이빙 송이다. 제로즈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6. HELLO
'널 본 순간 시작돼 모든 건, You had me at HELLO...마치 정해 있던 운명 같아'
앨범명인 'You had me at HELLO'의 메시지를 오롯이 담고 있는,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의 '제로즈'를 향한 마음을 담은 첫 번째 팬송이다.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 선율 위로 흐르는 감미로운 멜로디가 감성적인 발라드 곡이다. '우리들의 첫인사, 마치 정해 있던 운명 같아', '서로가 없는 내일이 이제는 없다는 걸' 등의 가사를 통해 '제로즈'가 없다면 지금의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도 없을 것이라는 진심 어린 고백을 담았다. 팬들과 앞으로 걸어갈 길도 영원히 함께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만남'과 '헤어짐'의 '안녕'이 영원히 반복되는 것으로 표현했으며, 마치 운명같이 첫눈에 반해버린 애틋한 마음을 노래했다.
7. Feel the POP (Sped UP ver.)
타이틀곡 'Feel the POP'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Sped Up 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