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멜론 가족 여러분! LIGHTSUM의 2nd Mini Album [Honey or Spice]가 드디어 여러분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동명의 타이틀곡 'Honey or Spice'는 매력적인 베이스와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래칫 (Ratchet) 장르의 곡으로, 한 번 맛본 순간 빠져들 수밖에 없는 솔직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Honey' & 'Spice'라는 키워드에 빗댄 위트 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다양한 매력을 자유자재로 스위치 하는 연출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담아낸 뮤직비디오 또한 주목할 점인데요. 지금 바로 멜론 매거진에서 확인해 보시죠!
'색다른 My two type, 골라 봐 Honey or Spice'
서로의 감정을 마주하고 찬란한 세상 속으로 뛰어들었던 LIGHTSUM이 2nd Mini Album [Honey or Spice]로 컴백하며 달콤하고도 뜨거운 '맛'을 선보인다.
지난해 5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Into The Light] 이후 선보이는 [Honey or Spice]는 동명의 타이틀곡 'Honey or Spice'를 통해 LIGHTSUM만의 당돌하고 과감한 모습을 표현하였다.
이번 앨범은 신호등이 연상되는 아찔한 'Spice Red', 녹아내릴 듯한 'Honey Yellow' 그리고 그사이 오묘한 'Odd Green'을 모티프로 어떤 컬러든지 자유롭게 스위치 가능한 매력을 직관적으로 구현해 낸 콘셉트 이미지와 뮤직비디오가 단연 돋보인다.
특히 메인 콘셉트 'Spice Ver.'에서 강렬하고 대담해진 스타일링의 변화가 주목을 이끈다. 이전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애티튜드로 팬과 리스너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LIGHTSUM의 컬러를 보여주기 위한 멤버들의 노력 또한 여실히 녹아들었다.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여 자체 제작 아티스트로서 그 첫발을 내딛는가 하면 [Honey or Spice]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다양한 구성의 수록곡들이 앨범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가장 먼저 자신 있게 추천하는 타이틀 곡 'Honey or Spice'는 반전 매력의 상반된 맛이 첫 트랙부터 애피타이저처럼 귀를 돋울 것이다. 퍼포먼스와 비주얼, 음악의 세 박자가 어우러져 잊지 못할 첫인상을 남기는 찰나 쉬지 않고 더욱 몰입을 배가시킬 또 다른 매운맛 'Not My Style'을 통해 남들과는 다른 LIGHTSUM만의 이유 있는 자신감을 느껴보자.
주현이 작곡, 상아가 작사에 참여하여 정성껏 세상에 선보이는 'Skyline'은 팬덤 SUMIT에게 그 어떤 곡보다도 의미 있는 감동을 선사한다. 그 여운을 이어가듯 나영, 히나, 유정이 준비한 밝고 경쾌한 무드의 'Whoopie'와 함께라면 청량한 음료를 마시듯 기분 좋은 설렘이 느껴진다.
그 뒤를 따라 상아, 초원, 주현이 그들만의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Light it Up'이라는 비장의 메뉴를 선사하고 나면 어느덧 마지막 순서, 희망과 위로라는 재료로 만들어 낸 감미로운 'Candle LIGHT'이 흘러나와 마음 깊은 울림을 느끼게 된다.
중독될 수밖에 없는 다채로운 맛을 담아낸 [Honey or Spice], 어지러울 정도로 달콤하고 데일 듯이 뜨거운 LIGHTSUM의 테이블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안녕하세요, 멜론 가족 여러분! 약 1년 5개월 만에 색다른 모습으로 찾아온 LIGHTSUM의 2nd Mini Album [Honey or Spice]! 동명의 타이틀곡 'Honey or Spice'의 뮤직비디오는 다채로운 매력을 자유자재로 스위치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연출을 한 것이 특징인데요!
이전의 LIGHTSUM 뮤직비디오에서 봐왔던 귀엽고 상큼한 매력의 배경과는 사뭇 다르게 빈티지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지금 바로 만나러 가볼까요?
'Honey or Spice' 뮤직비디오 첫 번째 장면,
'STREET' 배경에서 첫 등장하는 나영!
'Follow me'라는 말과 함께 손짓하는 나영을 안 따라갈 순 없겠죠?
다음으로 만난 유정! 어딘가를 유심히 보는데.. 유정의 시선 끝에는 누가 있었을까요?
바로 히나였습니다!
이번 컴백을 위해 유정과 함께 가장 큰 스타일링 변화가 있었는데요.
금발의 히나,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거리라면 빠질 수 없는 소품,
바로 빈티지한 무드의 차가 등장했는데요.
차 위에 올라타 있는 상아의 모습에서 어쩐지 카리스마가 느껴지네요!
주현 역시 시크한 눈빛과 함께 성숙한 매력을 자아냈습니다.
그리고 거리의 자유분방한 느낌을 한껏 표현해낸 그라피티 아트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초원!
빠질 수 없는 단체사진까지!
'STREET' 배경에서 LIGHTSUM 멤버들을 만나봤는데요, 이들은 과연 어디로 향하고 있던 걸까요?
멜론 매거진 가족분들을 위해 특별히 유닛 컷도 준비했는데 어떠신가요?
믿고 보는 히나영 조합에 홀린 듯 빠져들 것만 같은데요!
카리스마 리더 상아와
어느새 성숙한 매력까지 장착한 막내 유정의 모습을 보니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든든한 거 있죠?
두 멤버의 실력만큼이나 넘치는 케미스트리로
완벽한 유닛의 호흡을 자랑했습니다.
여기서 단체 사진을 또 빼놓을 순 없겠죠?
역시 함께 있을 때 가장 빛나는 LIGHTSUM!
여섯 멤버들의 카리스마 눈빛에 압도당하는 느낌이네요!
핫 소스 듬뿍 뿌린 피자 맛을 보니 정신이 어질어질한데요...! 바로 이어서 'RAINBOW' 세트가 펼쳐진 현장으로 가볼까요?
푸른 배경과 대조되는 상아의 강렬한 눈빛!
그리고 바로 옆에는 베레모가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초원이 있었습니다!
'RAINBOW' 세트인 만큼
다양한 배경색을 활용해서 촬영을 해봤는데요.
이번에는 주황색 배경에서 만난 나영!
금방이라도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주인공같이 너무나 귀여운 모습입니다.
키치한 스타일링으로 새침한 모습을 선보이는 히나!
팝한 컬러감이 눈에 띄는 주현의 모습도 인상적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괄량이 같은 표정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유정까지! 정말 다채로움의 끝이라고 할 만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었던 세트였습니다.
이렇게 다 함께 모인 단체 사진을 보니 컬러풀한 매력이 더욱 돋보이는 것 같죠?
여기까지 'Honey or Spice'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모두 둘러보았는데요. 그래도 아쉬울 멜론 매거진 가족분들을 위해 특별히 세 장 더 공개합니다!
뮤직비디오 제일 첫 장면 기억하시나요? 거리를 걷는 장면에 아주 잠깐 나왔던 착장이었는데요,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걸어가던 모습에서 순식간에 분위기가 힙하게 바뀌는 장면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남은 건 귀여운 고양이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묘한 매력이 돋보이는 LIGHTSUM과 함께 2nd Mini Album [Honey or Spice] 'Honey or Spice'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는 끝이 났습니다!
이제는 정말 인사를 해야 할 시간이 왔어요. (ㅜㅜ)
1년 5개월 만에 'Honey or Spice'와 함께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온 LIGHTSUM!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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