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비에이이일칠삼)(제이민, 한결, 유준, 무진, 준서, 영서, 도하, 빛, 도현)이 완성형 크리에이티브 K-POP 그룹으로 진화했다. 그룹의 막내인 도현(본명 남도현)이 전 곡을 만들고 프로듀싱한 네 번째 미니앨범 [ODYSSEY:DaSH](오디세이 : 대시)로 가능성을 입증했다.
BAE173 (비에이이일칠삼)은 'INTERSECTION'(인터섹션, 교차점) 시리즈 3부작을 마치고, 새로운 여정(ODYSSEY)에 돌입했다.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 주인공처럼, 광활한 K-POP 스페이스로 모험에 나섰다. BAE173 (비에이이일칠삼) 새 시리즈의 첫 이야기는 'DaSH'다.
'I don't give a what! I just give a shot!'
'DaSH'는 BAE173 (비에이이일칠삼) 멤버이자 이 앨범의 프로듀서인 도현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identity)가 담긴 타이틀곡이다. 중독성 있는 신스 리듬과 강렬한 베이스가 어우러진 힙합 댄스곡으로, 파워풀한 훅과 BAE173 (비에이이일칠삼)의 그루비(groovy)한 랩이 인상적이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정상으로 달려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제목에 담았다. 도현이 쓴 노랫말 역시 억압된 세계를 벗어나 자유롭게 질주하라는 청춘을 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앨범은 'DaSH' 외에도 BAE173 (비에이이일칠삼)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곡들이 수록됐다. 첫 곡인 '걸음마 (get him UGH)'는 독특한 래핑과 감미로운 보이스로 반전 매력을 주는 힙합 트랙이다. 비슷한 발음인 '걸음마'와 'get him UGH!'를 도현이 제목과 노랫말로 중의적으로 재치 있게 표현했다. 'Toez'는 도현의 솔로곡으로 감각적인 트랩 비트와 멜로디, 몽환적인 사이키델릭 풍의 싱잉 랩이 돋보이는 곡이다. 자신의 미래를 방해하는 모든 것을 발밑에 두겠다는 호기로운 도전장을 K-POP 세계에 던졌다.
광활한 K-POP 스페이스 여정을 시작한 'DaSH'호 열차. 선봉장은 도현입니다.
'I don't give a what! I just give a shot!' 불타는 레드 헤어보다 더 강렬한 'DaSH' 프로듀서 도현의 눈빛 카리스마.
'DaSH'호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K-POP 스페이스를 바라보는 흑발 미소년은 BAE173 (비에이이일칠삼)의 메인보컬 영서입니다.
영서는 고음 천재 메인보컬. 영서가 있으니 'DaSH' 라이브 퍼포먼스는 더 완.벽.예.고.
'우린 앞만 보고 DaSH~.' 유려한 춤 선. 실력파 퍼포머 준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등장!
'우린 엘스(Else)만 보고 DaSH~.' 팬 바보 준서의 순수한 매력 발산.
드넓은 K-POP 스페이스에 있어도 존재감이 확실한 꽃미남 제이민. 우주에 있어도 보일 듯한 높은 콧대.
'제한 무한 속도를 계속 올려~!' K-POP 세계의 독보적 꽃미남 제이민의 매력은 무제한~!
'She love me keep asking~.' 저는 엘스(Else)밖에 없어요. 무진은 팬 사랑 메인 댄서!
카리스마 메인 댄서 무진의 반전 귀여움 대방출. 'DaSH' 파워풀한 퍼포먼스도 기대해주세요~!
'네 곁에 나를~ 계속 지금 밝혀, 더!' 365일, 24시간 엘스 곁에만 있고 싶은 도하입니다.
컴백과 동시에~ 도하가 누구보다 더 먼저 엘스 곁으로 달려갈게요.
'방해 없어, my way My way~.' 빠른 'DaSH' 열차의 속도라 두렵지 않은 빛.
빛나는 은빛 헤어와 호수 같은 눈망울로 팬들에게 'DaSH' 할래요~!
'꿈꿔, never stop 24 다 가도록~!' 하루 종일 엘스 꿈만 꾸는 다정한 아이돌 유준.
잘.생.겼.다. 험난한 오디세이 여정의 오아시스. 유준의 꽃미모 감상하고 가시죠.
드디어! BAE173 (비에이이일칠삼) 리더 등장. 한결같이 멋진 남자 한결입니다~.
책임감 넘치는 리더 한결. 엘스 여러분을 모시고 'DaSH' 열차를 끝까지 안전하게 운행하겠습니다~!
Before Anyone Else! 9인 9색 매력 만점 실력파 K-POP 그룹 BAE173 (비에이이일칠삼). 역시 아홉 명이 모여야 가장 빛납니다.
지금까지 BAE173 (비에이이일칠삼)의 자체 제작 프로듀싱 앨범 [ODYSSEY:DaSH]의 타이틀곡 'DaSH'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멋지게 성장할 BAE173 (비에이이일칠삼)에게 'DaSH'를 받을 준비가 되셨나요? 다이아몬드길만 걷게 해 줄게요~. 멜론 리스너 여러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