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선보이는 파격적인 힐댄스 퍼포먼스, 효린 [Layin' Low]

솔로 독립 후 끊임없이 성장하며 매번 새로운 음악으로 대중들을 놀라게 만들었던 효린이 2022년 새해가 밝자마자 마치 검은 호랑이의 기세가 담긴듯한 강렬한 퍼포먼스 음악으로 찾아왔습니다. 2018년 발매한 '달리 (Dally) (Feat. GRAY)'의 힐댄스에 이어 또 한 번 업그레이드된 파격적인 힐댄스 퍼포먼스가 담긴 'Layin' Low (feat. Jooyoung)'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지금 만나보세요.

YOU GOT ME LAYIN' LOW.

이번 뮤직비디오는 미국 LA 현지에서 촬영되었는데요.

효린의 '바다보러갈래 (SEE SEA)'부터 벌써 6번째 작품입니다. 최고의 안무가 Nicole Kirkland. 안무별로 카메라의 앵글, 사이즈, 움직임까지 세세하게 체크하며 촬영을 이끌어나갑니다.

이번 뮤직비디오를 위해 이미 국내에서도 핫한 남자 댄서 CJ Salvador와 Tristan이 효린과 함께 했습니다.

감독님의 컷 사인에도 계속 자세를 유지하며 감정 컨트롤 중인 효린입니다.

고풍스러운 저택에 효린의 룩이 잘 묻어나고 있네요.

여자 댄서들과의 촬영은 뉴욕 스타일의 루프탑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Best Friend Nicole! 효린과 Nicole은 동갑내기 친구라는 사실!

어깨와 무릎은 이미 멍투성이지만, 좋은 퍼포먼스를 위해 쉬는 시간에도 반복해서 계속 연습하고 있어요.

마지막엔 노을을 배경으로 멋진 포즈도 선보인 효린입니다.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최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효린. 그녀가 또 한 번 선보이는 힐댄스 퍼포먼스곡 'Layin' Low (feat. Jooyoung)'. 그 시간을 함께 기다려주신 여러분을 위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보았습니다.

효린의 열정과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기를 바라며, [Layin' Low] 많이 사랑해주세요!